4년간 학교다니면서 쭉 느낀건데
부산대학교 총학생회는 대체로 운동권인 경우가 많아서 정권이 잘못하면 시위 등을 통해서 부정에대해 알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기 마련인데
정작 자기자신들이 외치는 정의에 자신들이 부합하지 못한 모습이 모순적이라고 느끼지 못하는건지..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고 있으면서 다른 누군가의 잘못을 비난하는게 굉장히 뻔뻔하고 파렴치해서 저라면 고개를 못들것같거든요.
무슨심리로 그렇게 정의를 외치는걸까요?
개개인이 잘못됬다고 비난하려는걸 떠나서
진짜 학구적인 호기심에서 물어봅니다.
부산대학교 총학생회는 대체로 운동권인 경우가 많아서 정권이 잘못하면 시위 등을 통해서 부정에대해 알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기 마련인데
정작 자기자신들이 외치는 정의에 자신들이 부합하지 못한 모습이 모순적이라고 느끼지 못하는건지..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고 있으면서 다른 누군가의 잘못을 비난하는게 굉장히 뻔뻔하고 파렴치해서 저라면 고개를 못들것같거든요.
무슨심리로 그렇게 정의를 외치는걸까요?
개개인이 잘못됬다고 비난하려는걸 떠나서
진짜 학구적인 호기심에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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