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나 황당한 사건이냐면
그동안 정의를 외치던 총학생회가 전부 비리에 연루된겁니다
철학과 12학번 박성민(사무국장)은
학생회비 1202만원을 임기가 지난 이후에도
자기가 가지고 있으면서 이 사실을 아무한테도 안알린겁니다
. 이것자체가 바로 횡령죄 성립이에요
고발하면 최소 벌금형입니다. 빨간줄 그이는거죠
2016학년도 사무국장은 더 가관입니다
기계공학부 13학번 김성갑인데
이 사람은 2015년도와 2016년도 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900만원 상당의 부채를 임의로 자기 마음대로 상환해버리고 함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채상환과정을 감사하기 시작하니까
2016학년도 총학생회가 150만원 가량의 학생회비를 꽁쳐두고 임기가 지났는데도
또 아무말안하고있었떤겁니다
소액이니까 안 걸릴거라고 생각했는지 몰라도 이런 더러운 짓을 총학생회 2016학년도 그 임원들이
다 책임이 있다는겁니다
이걸 사과하고 징계받으면 끝나는겁니까
명백한 횡령죄입니다.
학생회비는 우리 학생들이 낸 돈이에요
이걸 이런식으로 합니까
2016학년도 학생회 임원 명단
총학생회장 유영현 철학과 11학번-(12학번 철학과 박성민의 선배)
부총학생회장 양인우 물리교육과 11학번
사무국장 김성갑 기계공학부 13학번
선전국장 김인애(여) 기계공학부 09학번
문화국장 신성호 기계공학부 12학번
조직국장 이예진(여) 독어독문학과 10학번
그동안 정의를 외치던 총학생회가 전부 비리에 연루된겁니다
철학과 12학번 박성민(사무국장)은
학생회비 1202만원을 임기가 지난 이후에도
자기가 가지고 있으면서 이 사실을 아무한테도 안알린겁니다
. 이것자체가 바로 횡령죄 성립이에요
고발하면 최소 벌금형입니다. 빨간줄 그이는거죠
2016학년도 사무국장은 더 가관입니다
기계공학부 13학번 김성갑인데
이 사람은 2015년도와 2016년도 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900만원 상당의 부채를 임의로 자기 마음대로 상환해버리고 함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채상환과정을 감사하기 시작하니까
2016학년도 총학생회가 150만원 가량의 학생회비를 꽁쳐두고 임기가 지났는데도
또 아무말안하고있었떤겁니다
소액이니까 안 걸릴거라고 생각했는지 몰라도 이런 더러운 짓을 총학생회 2016학년도 그 임원들이
다 책임이 있다는겁니다
이걸 사과하고 징계받으면 끝나는겁니까
명백한 횡령죄입니다.
학생회비는 우리 학생들이 낸 돈이에요
이걸 이런식으로 합니까
2016학년도 학생회 임원 명단
총학생회장 유영현 철학과 11학번-(12학번 철학과 박성민의 선배)
부총학생회장 양인우 물리교육과 11학번
사무국장 김성갑 기계공학부 13학번
선전국장 김인애(여) 기계공학부 09학번
문화국장 신성호 기계공학부 12학번
조직국장 이예진(여) 독어독문학과 10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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