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자취를 시작했습니다만...
집에서 지내던 것과 많이 다르네요^^;;;
특히 빨래는 많이 쌓아놓고 한번에 해치웠는데
빨래들 초심을 잃고 변해가는 모습에
저조차 외면하게 되니
결코 좋은게 아닌것같네요^^
그래서 다른 분들은 빨래 주기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맘같아서야 매일 하고 싶지만
수도, 전기요금에 시간도 소요되니...
적당한 주기를 찾고 싶네요^^
자취박사, 빨래박사 멘토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집에서 지내던 것과 많이 다르네요^^;;;
특히 빨래는 많이 쌓아놓고 한번에 해치웠는데
빨래들 초심을 잃고 변해가는 모습에
저조차 외면하게 되니
결코 좋은게 아닌것같네요^^
그래서 다른 분들은 빨래 주기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맘같아서야 매일 하고 싶지만
수도, 전기요금에 시간도 소요되니...
적당한 주기를 찾고 싶네요^^
자취박사, 빨래박사 멘토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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