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종교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자식이 어릴 때부터 자신이 믿는 종교가 무조건적으로 맞다고 교육을 하더군요(제 주위에 사례가 엄청 많습니다). 특히 기독교 쪽에서 그런 사례가 보이는데 이는 부모가 자식에게 가지는 일종의 권리일까요 아니면 세뇌이자 강요일까요?
저도 처음에는 이 부분에 크게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그로인해 아이들이 억압받거나 다른 타종교를 무시하는 발언들을 들으면서 점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대표적으로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예수이외의 신을 믿으면 절대 안 된다.."넌 예수님 안 믿으니까 지옥갈거야"..이게 애들이 할 소리는 아니죠?
종교인분들과 무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 부분에 크게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그로인해 아이들이 억압받거나 다른 타종교를 무시하는 발언들을 들으면서 점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대표적으로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예수이외의 신을 믿으면 절대 안 된다.."넌 예수님 안 믿으니까 지옥갈거야"..이게 애들이 할 소리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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