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부산대보고 잡대라는 인간있는데...물론 부산대가 98부터 2003까지 서성한과 동급을 이루던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한뒤 서서히 서열이 밀려서 최근에 들어오는 입학생들 수준이 매우 심각하게 낮아진건 사실이지만. 선배들보다 못하다고 해서 지잡이라고 부를 순 없지... 원래가 워낙 대단한 학교였다보니 상대적으로 신입생들 수준이 떨어져보이는거지 아직까지는 중상위권 대학이라고 봐야지. 그리고 타이타닉같이 거대한 배는 침몰에도 엄청난 시간이 걸린단다. 최근엔 박근혜씨가 지역거점대 키우려고 하니 지금보다 낮아질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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