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09.03 23:41조회 수 1892댓글 1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제 고민과 여친 신체스펙이 똑같네요 ㅋㅋㅋㅋ 만난 햇수도 비슷하고 ㅋㅋㅋ 저세요?
  • 취향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만났다 그런 생각이 드셨다니 충고 하나 남기고 싶어서요
    예쁜 다리가 정말 버릴 수 없는 취향인 것인지
    현애인에게는 없는 부분이라 괜히 더 갈망하게 돼 실수를 저지르기 직전인 것인지
    한 번 더 고민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저는 여친 있는 여자입니다
  • 취향은 나중에 변할수도 있지만 사람은 ...
  • 여자구요 3년만난 군대 기다려준 여자친구 얼굴 이쁘고 성격 좋은데 하체가 통통해서 맘이 식는다는글 잘봤습니다 글쓴분 이미 예전같은 맘 없다 하시니 잡아도 잡히지 않는게 맞는거같구요 여자분은 더이상 잡지 마시고 다리 통통해도 사랑해주실분 만나면 참 좋겠네요
  • 핑계는무슨
  • 3년동안 쌓아온 사랑이 무너지는 이유가
    다리라니 참 슬프네요
    외관상 보이는 이성 가치관도 중요한 부분일 수 있지만
    지금 여자친구분이랑 사귀면서 익숙한 부분들을
    다른분들이 채워주지 못할 수도 있어요
    보이지 않는 부분도 잘 생각해보세요
    전 남자입니다
  • 환승각
  • 나중에 150프로 후회합니다. 그때 다시 떠올리고 연락해도 늦어요. 하체 마음에 안든다고 님이 좋은 사람이랑 사귈꺼라는 보장도 없어요. 그런데 이미 이별통보를 한번 했으니까 헤어지세요. 여자분 다른 좋은 사람 만나게 놔줘요.
  • 님이 물으신 질문엔 답변할 가치도 없을 만큼 쓰레기같은 질문을 하시네요 그딴 이유로 마음 떠난 걸 알고도 붙잡는 여자분이 너무 불쌍하네요 헤어지시고 평생 다리만 이쁜 여자만 만나다가 님이 말하신 그 확고한 이성 가치관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 꼭 깨달으시길 바랄게요
  • 나중에 다리 예쁜 여자 만나면 또 상체 날씬하고 이쁜여자 생각 나고 그냥 님께서 잘못하는 거 같네요 ㅋㅋㅋ 그렇게 잘 맞춰온 여자친구 그리고 자신의 조그마한 단점 조차 이해해주지 않는데도 잡아주는 여자친구가 얼마나 소중한지 잘 생각 해봐요
  • 여자분은 뭐가 아쉬워서 이런 분 만나시는지...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게 좋을듯
  • 진짜 이글을 고민이라고 올린건가요...아님 헤어지는 맘 굳힐려고 한건가요 맘 떠났으면 이상한 핑계대지말고 헤어지세요
  • 취향 정립 되지 않았을 때 만났다라고 자기 방어 하는 중이지만 실상 정떨어져서 안이쁘게 보이는거.
  • 댓글보니까 안봐도 글내용알것같네요 글쓴이 한심...
  • 댓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은 왜 지우셨대
    부끄러운건 아시는건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3843 궁금한게 있는데요..6 적절한 라벤더 2014.08.14
43842 24살남자인데 답답합니다. ㅠㅠ11 병걸린 영산홍 2014.08.14
43841 [레알피누] 관계중 출혈 도와주세요5 허약한 코스모스 2014.08.14
43840 남자는 한번 맘돌아서면 끝인가요?12 촉촉한 월계수 2014.08.14
43839 .1 짜릿한 비비추 2014.08.14
43838 2 코피나는 금목서 2014.08.14
43837 사귀면서 알아가는건....2 깨끗한 천일홍 2014.08.14
43836 .7 눈부신 영춘화 2014.08.14
43835 부부가 되면10 적절한 라벤더 2014.08.14
43834 결혼하면 후회할거란 생각 안드나요??5 적절한 통보리사초 2014.08.15
43833 -1 끔찍한 홑왕원추리 2014.08.15
43832 사귀면서 서로 존댓말 쓰는 거 특이한 거 맞죠?6 민망한 으아리 2014.08.15
43831 방학동안만 장거리3 착잡한 만첩해당화 2014.08.15
43830 사랑할준비가 되었는데5 똥마려운 벼 2014.08.15
43829 도끼병이 무슨 말인가요?6 어리석은 꼬리풀 2014.08.15
43828 질투.28 까다로운 해당 2014.08.15
43827 같은 과 동생을 좋아하고 있는데요.12 무례한 물봉선 2014.08.15
43826 남녀가 생각하는 결혼관의 차이30 무례한 물봉선 2014.08.15
43825 고백할때 고려하면 도움이되는것11 자상한 으아리 2014.08.15
43824 솔찍히 밑에 글보고2 적절한 애기참반디 2014.08.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