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 흔함?

글쓴이2013.04.21 16:24조회 수 4289댓글 35

    • 글자 크기
얼마전에 고백을 했어요.근데 바쁘고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안됐다고 아직 생각이 없다고 하더군요.그래도 끊임없이 고백했지만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어요.근데 며칠뒤에 어떤남성분과 손잡고 가고있는모습을 봤다는 후배말을 들었습니다. 안볼사람이 아니라서 머라 말하지는 못했지만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랑 있을때 하던행동이 생각나서 더욱 화가나네요.전 장난감이 였나요?이런 사람 흔하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544 .32 우수한 달뿌리풀 2019.08.26
2543 .19 상냥한 배롱나무 2016.01.23
2542 .7 처절한 벌개미취 2014.11.17
2541 .7 살벌한 종지나물 2021.05.21
254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5 참혹한 야콘 2013.04.26
2539 .5 해박한 섬백리향 2018.03.02
2538 .8 머리나쁜 털쥐손이 2014.11.19
2537 .3 똥마려운 떡갈나무 2015.09.22
2536 .5 못생긴 영춘화 2016.03.11
2535 .12 깜찍한 봉의꼬리 2015.02.13
2534 .20 꾸준한 비수리 2017.08.02
2533 .12 재미있는 좀깨잎나무 2015.08.04
2532 .4 애매한 우산이끼 2014.05.17
2531 .10 활동적인 으아리 2014.01.22
2530 .12 머리좋은 병솔나무 2018.06.19
2529 .5 깨끗한 새콩 2016.01.10
2528 .5 멋진 물푸레나무 2019.05.10
2527 .14 방구쟁이 흰꿀풀 2016.08.02
2526 .2 납작한 능소화 2018.10.05
2525 .21 배고픈 가시연꽃 2014.07.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