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고백을 했어요.근데 바쁘고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안됐다고 아직 생각이 없다고 하더군요.그래도 끊임없이 고백했지만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어요.근데 며칠뒤에 어떤남성분과 손잡고 가고있는모습을 봤다는 후배말을 들었습니다. 안볼사람이 아니라서 머라 말하지는 못했지만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랑 있을때 하던행동이 생각나서 더욱 화가나네요.전 장난감이 였나요?이런 사람 흔하나요?
-
여자를 이해하려고하지마세요 ㅜ
-
@까다로운 솔나리그럼 어쩌죠?
-
글쓴이와 같이있을때 행동이 뭔지 알아야;;
쓴내용만 보고는
여자가 글쓴이 마음에 안들어서 계속 거절하다가
마음에 드는사람 만나서 사귀는(?) 그런 상태인데,
글쓴이가 화내는 걸로 보여서요;; -
@때리고싶은 호밀행동을 말하기가좀 쪽팔려서 ㅋㅋ
-
남자분 마음은 알겠지만 사실 여자분이 남자분 허락받고 새 사람 만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
@신선한 갈퀴덩굴그런가요?사귀는것도 아니였는데 키스하고 머 이러나요?술취해서 밤에.전화오고?
-
@글쓴이그건 안써놓고 혼자 화내시면 이상하죠ㅋㅋㅋ 그러면 좀 이상하네요
-
자기마음이죠 뭐
-
@쌀쌀한 사피니아제가 속이 좀 좁군요 ㅠㅠ
-
@글쓴이좁은건아닝데요 키스까지햇으면.....
-
떼내기에는 아까운데 내남친으로는부족해서 지켜보다가 좋은사람나타나니까 가버린케이스
-
@유쾌한 숙은처녀치마씁쓸하군요.
-
@유쾌한 숙은처녀치마어장이지 무슨 말이 이리 길어요 여자의 변명 방어 기제라고 봅니다
그런 여자를 전 쓰레기들이라고 지칭합니다 -
@귀여운 고구마맞습니다 맞고요
-
@귀여운 고구마내가 말을길게하던말던 뭔상관인가요?
윗글어디가 저여자를방어해준거죠?
본인 관리하시던분이 저런식으로 방어했나봐요?
남의글에시비시네. -
툭까고 남친도 친한친구도 아니신데요ㅎㅎ
그런 여자도 있구나하세요~~ -
@눈부신 봄구슬봉이좋은경험한거내요
-
키쓰까지했는데 손잡은 사람한테 지면안돼죠 싸워서 쟁취하세요ㅎ
-
@흐뭇한 낭아초지금 사귄다고 하네요 저둘이.;;
-
ㅋㅋㅋ그건 고백을 거절한거죠 우회적으로....ㅠ
-
오래못감니다 정말 좋아하면 더 지켜보세요
-
장난감이라니 혼자 오버 아님..? 싫다고 우회적으로 말한거 못알아들으시거나 인정하기 싫겠죠;;
좋은여자많아요 좋은분만나세요 -
그냥 님이 맘에 안 들었던 거
-
그분이랑 나중에라도 잘돼봣자같네요.
그냥 헤어지니 외로운마음에 그런 것같고..
지금사귀는분이랑도 혹해서 그러는거같은데
그런여자면 그냥 만나지 마세요
똥밟앗다생각하세요 -
어장여자의 전형이고 위에 이상한 댓글 쓰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여자 편이 되죠 ?
그딴 걸레랑 안엮인게 오히려 글쓴이께 잘된거임
미련 가지지마요 쓰러기 여자니까요 -
@귀여운 고구마추천머겅
-
마음주지 마시고 걍 적당히 즐기세요~
연락오면 만나고 술먹이고 하던거 또 하고 -
사랑을 강요하지마세요
충분히 님싫다는 의사표현한거같은데
당분간만날생각없는게 아니라 좋은남자잇으면 만나는데
그게님이아니라는거 -
걍 재수없이 걸렸구나 생각하세요
-
당신 계륵이요~
나 좋다하니 곁에는 일단 두고, 당신보다 나은사람 보이니 환승~ -
그냥 외로워서 이용한 것 같아요.. 사귀긴싫고 ㅋㅋ 버리세요 질안좋네요
-
일찍이 끝난게 다행입니다. 그냥 쓰레기취급하고 끝내세요. 여기서 미련 안버리면 분명 저여자 나중에 다시 이용하려고 달라붙습니다.
-
이상한 여자네요. 마음이 없으면 키스같은 걸로 헷갈리게 하면 안되죠.
-
키스까지;;;;; ..여자분 어장인듯ㅜㅜ 근데 지금은 남친 사귈맘 없다는 말은ㅠㅠ 난 너랑은 사귀고 싶지않다를 돌려말한거 일수도...
-
긴가민가해서 있다보니 키스까지 했지만 꽂히지 않은거죠-_ -필이 빡! ... ㅋㅋ
키스까지 하니깐 더 확실히 안거 아닐까요? 연애감정이 아니구나 하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이런 여자 흔함?35 | 끔찍한 부처손 | 2013.04.21 | |
| 3567 | [레알피누] 21 일 질문14 | 답답한 아그배나무 | 2013.04.21 |
| 3566 | 20 토 질문6 | 답답한 아그배나무 | 2013.04.21 |
| 3565 | 시험기간되니까 쓸데없이 생각이 많아지고..3 | 나쁜 둥근바위솔 | 2013.04.21 |
| 3564 | 난 진정 사랑을 원하는가?6 | 일등 낙우송 | 2013.04.21 |
| 3563 | 소설없이 써봅니다20 | 괴로운 참다래 | 2013.04.21 |
| 3562 | 사랑학개론 최다고민상 수상작6 | 찬란한 라일락 | 2013.04.21 |
| 3561 | 그만두기로했습니다13 | 촉박한 영산홍 | 2013.04.21 |
| 3560 | 아침부터 들이댔는데...10 | 의연한 곰딸기 | 2013.04.21 |
| 3559 | 사람 마음이란게 정답이 있거나 일반화하기 어렵겠지만8 | 답답한 연잎꿩의다리 | 2013.04.21 |
| 3558 | 항상..2 | 특별한 노랑제비꽃 | 2013.04.21 |
| 3557 | 밑에 나란남자 그거..1 | 유별난 고삼 | 2013.04.21 |
| 3556 | 무슨심리5 | 멋진 숙은처녀치마 | 2013.04.21 |
| 3555 | 흔하지않은10 | 나쁜 둥근바위솔 | 2013.04.21 |
| 3554 | [레알피누] 흔한 공대생의 깨달음5 | 조용한 탱자나무 | 2013.04.21 |
| 3553 | ㅡ8 | 날렵한 도깨비바늘 | 2013.04.21 |
| 3552 | 과생활 안하는 과 선배..9 | 근육질 환삼덩굴 | 2013.04.21 |
| 3551 | 연애를 하고싶은데 왜 못할까요?8 | 처절한 매발톱꽃 | 2013.04.20 |
| 3550 | 도와주세요5 | 고상한 벼룩이자리 | 2013.04.20 |
| 3549 | 썸이 뭔지 모르시겠다구요?5 | 유치한 고추 | 2013.04.2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