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도 부끄러운 짓을 하지않고 놔줬습니다.
그녀가 듣고싶은 말을 끝내 안해줬기에
제 혼자 다 짊어지고 갑니다.
너무 보고싶고 힘이 듭니다.
제발 이 고통이 끝날수 있길.
신이시여. 제게 부디 제 마음만 욕하시고
부끄러움 없는 제 몸은 용서하소서.
한줌 재가 되어 흩날려도
여한이 없습니다.
그녀가 듣고싶은 말을 끝내 안해줬기에
제 혼자 다 짊어지고 갑니다.
너무 보고싶고 힘이 듭니다.
제발 이 고통이 끝날수 있길.
신이시여. 제게 부디 제 마음만 욕하시고
부끄러움 없는 제 몸은 용서하소서.
한줌 재가 되어 흩날려도
여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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