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아직 너무 저를 좋아하는데 저는 이제 그만 만나고싶어요ㅠ 솔직히 미래도 없고,, 예전에 콩깍지 씌었을때는 뭘해도 다 귀엽고 멋졌는데 이제는 현실적으로 생각하니까 이사람과의 연애는 언젠가는 끝내야하더라구요. 그리고 좋아핮도 않고 몇달을 정으로 만나고있어요. 다른남자가 생긴것도 아니고 그냥,, 더이상 안좋아해서 그만 만나고싶은데 미안해서 말을 못하겠네요ㅜㅜㅜㅜ 어떡하면좋죠
헤어지자고 말하지 말라고 한다면 안헤어지실건가요? 솔직하게 자신의 심정을 말하세요. 더 이상 남자친구 헷갈리게 하지 마시고 빨리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7563 | 왜 제가 좋아하는사람은9 | 해맑은 메타세쿼이아 | 2016.04.04 |
17562 | 지쳐서 헤어지자고한 남친...10 | 슬픈 우단동자꽃 | 2017.02.27 |
헤어지자고 하고싶은데ㅠ11 | 훈훈한 황벽나무 | 2017.09.04 | |
17560 | 소개팅앱깔아둔사람과는18 | 허약한 자귀나무 | 2017.11.02 |
17559 | 아줌마들이 저보고 삼촌이라고 불러요ㅠㅠ15 | 과감한 감국 | 2017.11.15 |
17558 | 헤어진남자친구가 계속 생각나요...5 | 더러운 참꽃마리 | 2018.04.18 |
17557 | 고등학생이랑 사겨보신분18 | 섹시한 수리취 | 2019.01.07 |
17556 | 반짝이를 찾아요3 | 유능한 자리공 | 2019.04.18 |
17555 | 여성분들께 질문! 남자 체형에 대한 취향19 | 배고픈 부용 | 2013.07.23 |
17554 | 동물원에서 사개 까길래 뭔일인가 싶어서 와봤는데12 | 특별한 민백미꽃 | 2013.08.14 |
17553 | 친하다의 기준?26 | 허약한 금식나무 | 2013.10.09 |
17552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 | 개구쟁이 괭이밥 | 2014.06.14 |
17551 | [레알피누] 남자친구야13 | 착실한 비수수 | 2014.08.02 |
17550 | 끝났네11 | 멍청한 단풍나무 | 2014.11.28 |
17549 | 되게 웃긴게 헤어지자 말하기까진 정말 힘들었거든요?? 막 어떻게 말해야하나24 | 불쌍한 나도바람꽃 | 2015.07.22 |
17548 | 프사가..........얼굴은 아닌데 음..6 | 세련된 자두나무 | 2015.09.20 |
17547 | 마이러버상대생각나네요ㅜㅜ13 | 친근한 송악 | 2015.11.05 |
17546 | 착한남자가 좋다는데11 | 머리좋은 배추 | 2015.11.19 |
17545 | 상대방에 비해 제가 사회성이 너무 딸려서 슬프네요17 | 야릇한 나도풍란 | 2016.01.09 |
17544 | 여성분들 커플링8 | 안일한 후박나무 | 2016.01.2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