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기업에 너무 운 좋게 쉽게 들어간 케이스라
초반에 긴장도 안하다보니 실수 연발이었네요..
지금은 9개월 차 됐는데...
파트가 여러번 바뀌고 새 사수와 일 하고 있는데
제가 잘못한 걸 절실히 알지만...
팀원들이 다 절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
같네요... 저는 노력 한다고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밤 늦게까지 일하는데...
뭐 물어볼 때마다 정색 하시고...
냉랭하게 대하시네요ㅠ
물론 견뎌야 하는 걸 알지만...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견뎌야 할 지 막막하네요ㅠ
그냥 뛰어내리고 싶은 생각이 항상 들고
불면증까지 시달리네요...
저 정말 병 신 같은 것 아는 데
그래도 너무 힘드네요ㅠ
초반에 긴장도 안하다보니 실수 연발이었네요..
지금은 9개월 차 됐는데...
파트가 여러번 바뀌고 새 사수와 일 하고 있는데
제가 잘못한 걸 절실히 알지만...
팀원들이 다 절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
같네요... 저는 노력 한다고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밤 늦게까지 일하는데...
뭐 물어볼 때마다 정색 하시고...
냉랭하게 대하시네요ㅠ
물론 견뎌야 하는 걸 알지만...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견뎌야 할 지 막막하네요ㅠ
그냥 뛰어내리고 싶은 생각이 항상 들고
불면증까지 시달리네요...
저 정말 병 신 같은 것 아는 데
그래도 너무 힘드네요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