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조언좀 해주세요

글쓴이2017.09.06 00:50조회 수 1203댓글 8

    • 글자 크기

영화보고, 카페갔다가 버스 데려다 주고 가려는데, 고백 타이밍? 장소가 마땅치 않네요.

 

왠지 조용한 곳이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마지막에 헤어질때, 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멘트도. 진정성있게 하려는데 진짜 잘하고 싶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838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0 서운한 방동사니 2014.02.22
18383 자꾸 생각나는데 다가갈 수 없어요.5 어설픈 상수리나무 2014.04.05
18382 뒤에서 5분 정도 따라오다가 번호 묻는 남자 별로인가요?20 늠름한 파피루스 2014.04.26
18381 동아리 오빠가 좋은데8 날렵한 사철나무 2014.08.11
18380 3년이상 연애하신 분들7 어리석은 작살나무 2014.10.08
18379 진짜로너무보고싶어요11 바보 가시연꽃 2014.11.29
18378 우리학교 여학우 분들!!5 끔찍한 부들 2015.10.06
18377 마음 확인하는법이요22 똑똑한 개불알풀 2015.11.30
18376 아는여자가 남자하고 동거해보고 결혼해봐야 된다는데7 피로한 우엉 2015.12.14
18375 .11 귀여운 홀아비꽃대 2015.12.29
18374 너무 힘들고 외로우니까 전에 좋아해줬던 사람 생각나네요12 코피나는 가락지나물 2016.01.31
18373 1년반이상 오래사귀면요.. 표현이많이없나요?10 센스있는 애기똥풀 2016.06.17
18372 진짜 너무 보고싶다 ㅋㅋㅋㅋ10 촉촉한 월계수 2017.04.16
18371 남자분들19 털많은 엉겅퀴 2017.05.15
18370 여자분들 남자친구가 카톡에 같이찍은 사진6 아픈 미나리아재비 2017.10.18
18369 나는 연애할 마음이 없다3 멋진 백송 2017.11.11
18368 [레알피누] 개못생겨서 27인데 모쏠이다. 이별 어쩌고 불행한척 하지마라 난 뽀뽀도 못해봤다30 머리나쁜 더덕 2017.11.16
18367 .17 겸연쩍은 관음죽 2018.04.30
18366 전남친연락12 살벌한 팥배나무 2018.06.16
18365 코 크신분들20 싸늘한 곤달비 2019.01.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