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음속에
편안함? 평정심을 잃는게 너무 무서워요
새로운 환경이거나
원래있던것들이 없어지거나 사라질때
특히 사람들이 그러면
굉장히 불안해요...
그러니까 변화가 두렵고 싫어요
이게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까지 아플정도로..
그래서 연애가 무서워서 피하고 있기도 하고.....
이러신분 없으신가요
요즘따라 심하네요...
편안함? 평정심을 잃는게 너무 무서워요
새로운 환경이거나
원래있던것들이 없어지거나 사라질때
특히 사람들이 그러면
굉장히 불안해요...
그러니까 변화가 두렵고 싫어요
이게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까지 아플정도로..
그래서 연애가 무서워서 피하고 있기도 하고.....
이러신분 없으신가요
요즘따라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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