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대 밑으로 지나가는데 담배냄새가 나길래
누가 담배 피나? 싶었더니
제1공학관 뒷문으로 나와서 길 건너면 있는 제설함이랑 동그랗게 배치된 벤치에서
5~6명 정도가 담배를 피고 계시더라고요
교내 대로변에 흡연구역 있는 걸 본 적은 있어서
(왜 거긴지 이해는 안 되지만...)
여기도 흡연구역인가 싶어서 봤는데
흡연구역이면 있어야될 초록색 표지판 같은 건 없더라고요
(제가 못본걸수도 있고)
가운데 재떨이 상태를 봐서는 꽤 오래전부터 담배 피는 곳으로 쓰이긴 했던 것 같은데
흡연 금연 구역 지정할때 여긴 검토가 안된건가요
인적 드문것도 아니고 넓지도 않은 길목에서
거길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꼼짝없이
뿌연 담배연기 담배냄새 쐴게 안타깝네요
누가 담배 피나? 싶었더니
제1공학관 뒷문으로 나와서 길 건너면 있는 제설함이랑 동그랗게 배치된 벤치에서
5~6명 정도가 담배를 피고 계시더라고요
교내 대로변에 흡연구역 있는 걸 본 적은 있어서
(왜 거긴지 이해는 안 되지만...)
여기도 흡연구역인가 싶어서 봤는데
흡연구역이면 있어야될 초록색 표지판 같은 건 없더라고요
(제가 못본걸수도 있고)
가운데 재떨이 상태를 봐서는 꽤 오래전부터 담배 피는 곳으로 쓰이긴 했던 것 같은데
흡연 금연 구역 지정할때 여긴 검토가 안된건가요
인적 드문것도 아니고 넓지도 않은 길목에서
거길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꼼짝없이
뿌연 담배연기 담배냄새 쐴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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