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것을 보면
이유가
1. 위에 그림에서 말하는 만들어진 틀을 나는 안지킬건데 니는 지켜서 내한테 좋게해줘라..
2. 사람의 차이를 성별의 차이로 들이밀면서 ~~해줘야하는게 평등한거다.. 즉, 자신이외의 다른 성별이 노동해서 자기한테 내놔라..
이런식이라서 결국 정확한 원인을 말하자면 강도질 하려는 자와
강도질 당하기 싫은사람의 싸움임..
그래서 위 내용처럼 사람으로서의 평등을 내세우면
당연히 강도질 하려는 입장에서는 명분이 없는거고
따라서 그사람들은 이런내용에 동의할 수는 없을 거임.
싸우는사람들한테 이거보라고하는 의도는 알겠지만
이경우 쓸데없는 노력이 될 내용이라 안타까움
최근 이것은 장애인, 외국인, 성별, 학력 등에 대해 모두 같은 방식의 주장을 하고있음
나는 피해자다.. 라는 억지주장으로 그외의사람들에게서 물자의 약탈, 노동력의 약탈을 당연한것이라 주장하는중
장애인이라는 것은 이주장을 받아 들일 수 있음.
하지만 그외에는 그런대상이 될수가 없음.
그럼에도 저런 개소리로 자신들외의 다른살마들에게 강도질하는 것이 "평등"이라고 말하는 중
결국 저기에 속하지 못하는 현 젊은 세대의 남성은 현재도 그리고 이사람들이 돈을 벌지 못하게되는 시점 정도의 미래까지
계속해서 수탈당하게 될 운명임
그 다음세대쯤에서는 약탈대상이 소수가되어 약탈물의 양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결국 저렇게 약탈이 평등한거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약탈하는게 옳다고 주장하게 될것임.
그래서 저게 개소리라는 것을 좀더 많은 사람이 이해하게 되겠지만
현세대는 노예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위한 싸움을 하지않고는 글렀음
이미 노예에 가까운 권리없는 의무만 많이 지고 있지만
지금보다 더욱심하게 노예로 전락하게 될거임.
배려이야기가 왜나옴? 지금 열받는건 성고정관념에대한 인식차가아니라 인식하고있으면서도 행동하지않는 여성들아님? 일부 여성단체들이라면서 현 페미니스트들에 대항하며 진정한 남녀평등 실천하기 위한 단체는 1도없는게 현실인데. 맞잖아요. 지금 약자로서 누리는 혜택은 전혀 놓치기 싫지만 남이 약자로 보는건 싫고 약자로서 뭔가 차별받는것 같다고 느끼는거 ㅇㅇ. 페미니스트 뭔가 이치에 맞지않고 이상한 것 같지만 여성 권익대변하는 느낌이고 이익집단 느낌드는거.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여성 권익 증진은 강제 실천중인데 여성들은 뭐함? 그냥 누워서 떡만 먹고 한탄만하고 목소리로만 평등운운하지 손해볼 일은 전혀 안하잖아. 그게 서구권과의 차이지. 서구권에서의 페미니즘은 맞아요 일부인거 대한민국에선? 이건 메이져로 봐야하고 일반적인 여자들의 인식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 정도의 지지받는 중 ㅋㅋ 모카페 가입자만봐도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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