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마다 계속 과탑하시는분이하세요?
아님 좀 바뀝니까?ㅋㅋㅋ
주로
어떤스타일이 일등하시나요ㅋㅋ
저는따라가기도벅찬데
공부하나도안했다면서 답안지낼때
교수님께서 감탄하며칭찬하는 학생을보며
자괴감x999999999999999999
아님 좀 바뀝니까?ㅋㅋㅋ
주로
어떤스타일이 일등하시나요ㅋㅋ
저는따라가기도벅찬데
공부하나도안했다면서 답안지낼때
교수님께서 감탄하며칭찬하는 학생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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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때 성적 잘 받은 사람이 대부분 과탑 혹은 차석이 됩니다.
대개 1학년 때 점수가 삐꾸이고 2~4학년 땐 그거 메꾼다고 열심히 하는지라...
따라서 결론은 이 글을 본 1학년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합니다.
1학년 때 최소 3.5 라도 넘기면 후에 4.0 이상 받는 성과를 얻는다는 가정하에
과탑은 못되도 과 5총사 안에는 들 수 있을 터이니 열심히 하시길.
허나 만약 1학년 때 학고를 먹는다면?
끝 없는 재수강의 길이 열리게 되겠죠.
무슨 학과이신지는 모르겠으나
학점이 실력이 아니라는 건 좀...
요령과 적당한 성실함으로 학점 잘 받을 수 있는 과라니 약간 야매인 곳인가요?
저는 아픈남천님이랑 밝은잔대님 두분다 공감합니다. 부산대 직접와보니 수업들어서 지식과 실력을 쌓가기는 개뿔, 교수님께 잘보여서 인정만 받아가는 곳이더라고요. 즉 과탑은 열공과 실력으로 하는게 아니라 족보, 얼굴도장, 안들킬정도로 과제 잘 배껴쓰는 능력 등 치졸한 정보싸움으로 얻는거더라구여. 빡치죠. 그렇다고해서 또 과탑이 자랑거리가 아닌건 아닌것같습니다. 그래도 그 박터지는 경쟁에서 1등했다는것 자체가 ㄷㄷ해서... 결론은 시험 잘칩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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