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내려와서 친구도 없고
맛있는게 먹고싶어도..
옷이 사고싶어도..
당장 하루하루 아껴쓰기에도 부족한 돈에다가
이것저것 신경쓸일도 스트레스받을일도
너무많타..
당장 고시원 밖에 나가기만해도
하하호호 웃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만 가득하고
힘든데 이대로 신세타령만하다 포기하기엔
여태 나만 바라봐주신 어머니에게
면목이 없으니..
힘들어도 차근차근 살아봐야지..
맛있는게 먹고싶어도..
옷이 사고싶어도..
당장 하루하루 아껴쓰기에도 부족한 돈에다가
이것저것 신경쓸일도 스트레스받을일도
너무많타..
당장 고시원 밖에 나가기만해도
하하호호 웃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만 가득하고
힘든데 이대로 신세타령만하다 포기하기엔
여태 나만 바라봐주신 어머니에게
면목이 없으니..
힘들어도 차근차근 살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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