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

lalala252017.09.11 00:43조회 수 1267댓글 12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2017.9.11 09:35
    쥐를 삼만원에 판다고오요??;;;
  • @ㅂ누
    1010110글쓴이
    2017.9.11 10:47
    아뇨 햄스터가 삼만원이 아니라 생명을 공짜로 드리면 그만큼 가볍게 여길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가진 용품 가격만 십만원이 훨씬 넘어요
  • 1010110글쓴이
    2017.9.11 10:48
    햄스터 카페에선 일반적인 분양방식이고 중고 120L개조리빙박스가격만 삼만원 위로 거래되네요 그리고 햄스터보고 쥐라고 하지마시죠
  • 1010110글쓴이
    2017.9.11 11:01
    제가 고작 삼만원을 바라고 햄스터를 분양하는거면 중고물품을 판매하는게 더 많은 돈을 얻는거구요 새주인님 편의랑 제 햄스터 생각해서 간식이랑 기타 소모품 주문하지도 않았어요
  • 생명을 가볍게 여기시지 않는다는 분이 복학하면 못키울꺼 뻔히 알면서 생명을 분양받으신게 이해가 안되네요. 자취해서 못키운다는 것도 애완동물 금지인 곳들이 있긴 하지만 기숙사도 아닌데 이웃에게 피해안주는 햄스터조차 안되는 것도 잘 이해는 안되고요. 그러면서 동물사랑하시는 것 처럼 분양글쓰고 햄스터 보고싶을때만 볼꺼라는 느낌을 받도록 글을 쓰셨네요. 오해라면 정정 부탁드립니다.
  • @두비두밥
    1010110글쓴이
    2017.9.11 13:10
    제 피치못할 사정까지 여기에다가 서술해야 하나요? 자세한 대화는 새주인님과 나눌거구요 본인느낌으로 잘난체 하지마세요
  • @1010110
    그럼 피치못하다고 써놓으시던가요^^ 본인느낌은 개뿔 본인 글에 박힌 비추나 보고 반성하세요. 다들 그렇게 느끼는거 아닙니까. 오해가 있게 썼으면 그렇다고 하던가.
  • @두비두밥
    1010110글쓴이
    2017.9.11 13:16
    저는 자기포장하는거 싫어하는 사람이거든요 두비두밥님같은 프로불편러 심기를 위해 애써 포장해야하나봅니다 배워갑니다
  • @1010110
    네 쫌 배우세요ㅋㅋㅋ 학교 커뮤에서 못 배운 티 내지 마시고^^
  • @두비두밥
    1010110글쓴이
    2017.9.11 13:23
    네~ 모난 사람들 날선 지적질이 배우기엔 효과적이네요~두비두바님 저는 당신에게 배우고 당신도 역지사지로 본인 인성을 되돌아보면 어떠련지요
  • @두비두밥
    1010110글쓴이
    2017.9.11 13:25
    그리고 두비두밥님도 그닥 잘배운사람같지 않네요 글은 곧 내리겠습니다^^
  • @1010110
    ㅇㅇ 님글 내리는게 목적이었어요. 햄스터 잘키우세요^^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62753 질문 여성의 커리어개발이라는 수업3 싸울아비 2012.11.07
62752 가벼운글 에픽하이 - free love Dovahkiin 2012.11.05
62751 가벼운글 ㅎㅎ 오늘도 요리 한가지 소개해드릴게요.7 carber 2012.10.26
62750 가벼운글 청년기건강......................5 부대녀 2012.06.08
62749 가벼운글 오늘 쉬는 날이라서5 빗자루 2012.06.06
62748 진지한글 핸드폰 주으신분 ㅠㅠㅠ 에뜌 2012.05.31
62747 가벼운글 오늘 계속2 똥마려워 2012.05.28
62746 가벼운글 허헣헣헣2 슬럼프 2012.05.28
62745 가벼운글 아까 낮에 베가 불평 글 쓴 이유...8 청소기 2012.05.25
62744 질문 케잌 만들어주는데 없나요?4 로하이팝콘 2012.05.09
62743 진지한글 5/6 (일) 부산-서울 KTX 동반석 1분 구합니다. 투혼 2012.04.27
62742 가벼운글 아 멘붕온다6 응? 2012.04.26
62741 가벼운글 에.... 경상전2 미쳐버린파닭 2012.03.30
62740 가벼운글 우리학교 교가5 미쳐버린파닭 2012.03.14
62739 가벼운글 자고일어나니 왠3 똥마려워 2012.02.07
62738 가벼운글 먹을까 말까 고민되네요...11 분주한분주 2012.01.23
62737 가벼운글 눈썹문신 잘하는 곳 질문4 밤하늘의별 2019.09.30
62736 질문 국가근로장학하셨던분들께 질문이용!!6 awesomee 2018.05.30
62735 가벼운글 경암 벚꽃폈나요?1 루미구니 2018.03.30
62734 진지한글 nc 보건소 존재유무5 아라비카원두 2018.03.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