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사 경영학과?

치밀한 노랑꽃창포2017.09.11 17:09조회 수 3021추천 수 22댓글 20

  • 1
    • 글자 크기
downloadfile-65.jpg : 과사 경영학과?전화해서 왜 그런식으로 말했냐니까

직원이 "와서 얘기하시던지.퇴근합니다. "이러는데

뭐죠?

진짜 성질한번 볼까
  • 1
    • 글자 크기
바퀴벌레 새끼가집에나타났으면 알깐건가요?? (by 창백한 협죽도) 시험합격하니깐 (by 때리고싶은 복자기)

댓글 달기

  • 짤 ㅋㅋ
  • 와서 얼굴보고 말하면 못말할줄 아나보지?? ㅋㅋㅋ
  • 경영과사는 언제쯤 정신차리련지..
    분명히 자기들도 이런저런 소문 들을텐데요
    갑 같지도 않은데 갑질하려고...
  • @점잖은 빗살현호색
    글쓴이글쓴이
    2017.9.11 18:26
    잘리고싶어서환장한건가 같이 징계먹고 한번진짜 한따까리해야 정신찬시나
  • 금마들은 공무원이예요? 공무원도 을 아닌가 왜 설치지
  • 과사에서 어떤식으로 얘기했었나요?
  • 경영대 과사 유명하지않나요 ㅋㅋ
  • 노란머리 그분 아직 계시려나 ㅋㅋㅋ
  • 금마들 계약직인데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면
    자를수있습니다
    들고일어납시다!!!
  • @화려한 노랑코스모스
    정규직이어도 똑같이 할 마음이라면 하세요.
  • 계약직주제에 뭘믿고깝치는거지 낙하산인가
  • @점잖은 비짜루
    계약직 자체로만 그러는건 당신 인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상담받으러가요.
  • @착잡한 백화등

    계약직 자체만 가지고 욕하는게 아니고 본문에 언급된 저 과사직원에 한해서 말하는겁니다. 맥락 파악도 못하는 지적수준으로 다른사람 인성을 들먹거리는 본인 수준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숙고바랍니다.

  • @점잖은 비짜루
    계약직주제에.. 에서 지적한겁니다. 그 말씀 자체가 모든 비정규직에게 좌절을 줄 수 있단겁니다.
    그리고 경영과사는 저도 심각하단거 알고있고, 그사람을 저도 안좋게봅니다.
  • @점잖은 비짜루
    계약직주제에.. 에서 지적한겁니다. 그 말씀 자체가 모든 비정규직에게 좌절을 줄 수 있단겁니다.
    그리고 경영과사는 저도 심각하단거 알고있고, 그사람을 저도 안좋게봅니다.
  • @점잖은 비짜루
    바로 아래 제 댓글 보시죠.
    맥락파악 정확히 했습니다.
  • @점잖은 비짜루
    바로 아래 제 댓글 보시죠.
    맥락파악 정확히 했습니다.
  • 와우 댓글보소ㅋㅋㅋ 경영대다니고 경영대 과사 불친절한건 아는데 댓글 인성보니까 그냥 니네는 거지취급 받아야겠다. 계약직은 사람아님?? 뭘 자르고 뭐믿고깝치냐니ㅋㅋㅋ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인데ㅋㅋ 왜 갑을따짐?? 갑질하고싶음?? ㅋㅋ 노답 인성질하고 맘충극혐 ㅂㄷㅂㄷ 이런 소리하면서 자기 인성 옹호하는 사람들ㅋㅋㅋ 안봐도 뻔함
  • @운좋은 무스카리
    정도를 넘어도 훨씬 넘으면 그때도 비폭력으로 가나요? 간디에요? 네?
    무슨 과사에 전화했는데 받고 퇴근할 시간이라도 그 전화에서 학생이 요구하는걸 들어주고 해결책을 알려주고 끊던가.. 아니면 오래통화해서 끊으면 모를까.
    진짜 가끔가다 이런 이야기가 들리면 모를까, 하루도 끊이지 않는건 갈아 엎어야한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그리고 계약직이든 뭐든 돈을 받았으면 일을 해야죠. 장난하나요?

    저는 계약직이든 어떻든 일단은 정중히 대합니다. 다만 진짜 지금처럼 빡돌게하면 정규직이라도 조질걸요?;;;;; 사태의 심각정을 인식하시고 생각해보세요.
  • @운좋은 무스카리
    네다과사직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243 어느새 30대가 가까워져서는 졸업을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한게 없다17 억울한 금식나무 2020.07.12
9242 옆자리 공대 여자님아...21 초라한 동자꽃 2013.04.24
9241 중도 뽀뽀귀신24 귀여운 튤립나무 2014.07.01
9240 현차 연구장학생 포기하고 한수원갑니다.14 근엄한 구상나무 2014.09.03
9239 모모스테이크 혼밥가능할까요?19 적절한 씀바귀 2017.04.13
9238 참...ㅋ 만남부터 사귀기까지의 단계가 너무나 힘듭니다8 섹시한 오동나무 2012.11.18
9237 성실성을 주로 보는 /혹은 + 채워주는 교양, 일선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6 아픈 홀아비꽃대 2014.01.29
9236 기계과 유체역학(김경천교수님) 기계공작법(강충길교수님) 2013년 문제입니다.9 똑똑한 구절초 2014.09.14
9235 공익 이미지 말인데요... 남자든 여자든...51 육중한 우엉 2014.12.01
9234 바퀴벌레 새끼가집에나타났으면 알깐건가요??7 창백한 협죽도 2015.07.13
과사 경영학과?20 치밀한 노랑꽃창포 2017.09.11
9232 시험합격하니깐19 때리고싶은 복자기 2017.11.29
9231 사람들 사이에서 뒷담화는 없을 수 없나봐요...14 쌀쌀한 개암나무 2012.03.11
9230 .12 촉촉한 연꽃 2013.09.03
9229 효원재 어떤가요?27 친근한 거북꼬리 2014.07.14
9228 혹시 여름에 라식이나 라섹하신분21 조용한 골담초 2015.06.27
9227 장전역앞 인헤어 미용실 가보신분 계신가요???7 야릇한 보리 2016.03.13
9226 부산대 애슐리 주말에가보신분?7 더러운 변산바람꽃 2016.03.19
9225 넉터 의예과 성님들 무섭네10 괴로운 굴참나무 2016.04.29
9224 남친있다는데도 자꾸 번호물어보시는분들ㅋㅋㅋ24 조용한 양지꽃 2018.06.23
첨부 (1)
downloadfile-65.jpg
55.7KB / Download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