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를 넘어도 훨씬 넘으면 그때도 비폭력으로 가나요? 간디에요? 네? 무슨 과사에 전화했는데 받고 퇴근할 시간이라도 그 전화에서 학생이 요구하는걸 들어주고 해결책을 알려주고 끊던가.. 아니면 오래통화해서 끊으면 모를까. 진짜 가끔가다 이런 이야기가 들리면 모를까, 하루도 끊이지 않는건 갈아 엎어야한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그리고 계약직이든 뭐든 돈을 받았으면 일을 해야죠. 장난하나요?
저는 계약직이든 어떻든 일단은 정중히 대합니다. 다만 진짜 지금처럼 빡돌게하면 정규직이라도 조질걸요?;;;;; 사태의 심각정을 인식하시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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