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난 전화한 사람과는 무관하지만나도 경영과학생이고
펑소 당신의 그 싸가지없는 태도 익히 알고있다.
계약직인지 공무원인지 모르겠는데
잃을거없는 성격파탄자 대학생 하나 잘못건드리면
상당히 곤란할수있다는걸 알게될거다
국가공무원법에는
친절공정의무가 있다.
앞으로 날씨부터 교수님 컨디션. 경영학과의 비전 등 사소한거 존나 물어보겠다.
통화는 녹음될것이며
오늘 한 실수를
정년퇴직할때까지 후회하게해수겠다

먼저 난 전화한 사람과는 무관하지만울과는 케바케. 친절할때는 친절하고, 불친절할때는 학생 멘탈까지 탈탈 털지요.
근데 결말은 학생이 필요한걸 다 해준다는거.(가능한 범위 내에서.)
경영은 ㄹㅇ 소문이 끊이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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