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부모님이랑 통화하고 나면 눈물이 왈칵 왈칵 나네요 중도복도에서 아빠랑 통화하다 감정이 복받쳐서ㅠㅠ 부산도 좋고 행복한데 알수없는 외로움이 잇네용 빨리 셤 끝나라~~~~~ 자취생들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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