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터 부산대 포토존옆에 대리석 좌석에서도 사람들 많이먹고, 운동장 계단층에서도 꾀나 많이먹어요. 사회대건물 중도사이에 정원같은 장소에서도 먹을 수 있고, 연구도서관 앞에 정원에서도 먹을 수 있어요. 인문관 앞에 정원이나 의자에서도 먹을 수 있고, 물리관 앞에 정원에서도 먹는사람 많아요. 정보전산원 앞마당 뜰 좌석에도 햄버거 먹는 사람많고, 아니면 삼성산학건물 근처에도 야외좌석 있어요. 연구도서관 오른편 배드민턴치는 숲속공간 안에도 그늘막 좌석 있구요.
사람들 시선 피해다니면서 혼밥한지가 벌써 4년째네요... 이미 혼밥은 마스터했고 장인급이라 날씨나 일조량 풍속이나 거리에 사람들 분포에 따라서 오늘은 어디서 간식을 조용하고 맛나게 먹을 수 있을까 잘 알고있어요. 학교가 워낙 넓어서 해리포터 호그와트 성처럼 비밀공간이 많고 신기한곳도 있어요. 궁금하면 믈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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