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흙탕물 선거가 된 이번 총학선거 ㅎ 뭐 예상은 했습니다만
공론의 장으로서 피누를 이어나가고픈 마음에 이와같은 토론을 나눠보고 싶네요.
너랑나랑, 아하 두쪽모두에서 주장하는 반값등록금, 법인화에 대한 이야기들
실질적 해결을 위한, 부산대학교 총학생회가 해야할 역활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 남네요
제 의견은 이런데요, 교과부 주도의 법인화, 교육재정확보가 필요한 반값등록금,
결국 사회정치적 문제인만큼 그에 걸맞는 대응이 필요하지 않은가? 중립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
뭐 당의 입장으로 해결해야 한다는건 아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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