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온천천에서 마주쳤던 멋진분 번호나 딸걸...
아휴 ㅠㅠ
방구석에서 라면이나 끓여먹는 처지라니..
저를 떠난 그자식은 고기꾸어먹고 신났을텐데 이게모람... ㅠㅡㅠ 슬픈밤이에요
아휴 ㅠㅠ
방구석에서 라면이나 끓여먹는 처지라니..
저를 떠난 그자식은 고기꾸어먹고 신났을텐데 이게모람... ㅠㅡㅠ 슬픈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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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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