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네요ㅜㅜ

무좀걸린 개나리2017.09.13 21:39조회 수 1246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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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온천천에서 마주쳤던 멋진분 번호나 딸걸...
아휴 ㅠㅠ
방구석에서 라면이나 끓여먹는 처지라니..
저를 떠난 그자식은 고기꾸어먹고 신났을텐데 이게모람... ㅠㅡㅠ 슬픈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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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요ㅜㅜㅜ (by 귀여운 실유카) 외롭네요ㅜ (by 괴로운 좀쥐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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