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떼처럼 논리도없이 그냥 달려들고 파괴하는 사람들은 멍청한거 맞는데 그위에는 목적이 성평등이 아니라서 그럼 민주주의다보니 자신들 권력획득을 위해서 멍청한사람들 이용하는거임 종교쟁이나 자연발생하지않은 정치단체, 혹은 자연발생했으나 다른 쓰4레기들이 끼어든 정치단체들 또는 파시즘 정권들과 마찬가지
이것이 고려되었을때 시간당 얼마받냐가 중요한거지
그냥 어느회사에 누가 많이받고 누가 적게받더라..라는 멍청한소리가 정말 진심으로 나옵니까?
일자체가 힘든일을하고 어쩔수없이 맨날 야근하고하는 사람이랑 같은시간에도 일자체가 편허고 맨날 칼퇴하는사람이랑 같은 임금을 받는게 말이됩니까?
회사한번다녀보세요
힘든직무는 남자든 여자든 다 하기 싫어하는게 당연한거고
이런저런핑계로 여자는 그런직무에서 다 빠지고 남자한테만 다 몰리고 있는데
그렇게 일해도 똑같은 돈을 받아야한다?
미친소리로 밖에 안보입니다.
오히려 지금 상태는 임금격차가 저것밖에 안나는게 남자가 차별받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일은 이대로 누구는 편한거하고 누구는 힘든거 하고 돈운 똑같이 받자?
강도입니까?
다른사람이 노동해서 자기를 부양해라는 건데 무슨 보살이라서 자기 수명축내가면서 편하게 지내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돈 가져다 바치라는겁니까?
제가 링크를 올린건 한번 더 생각해보면 좋겠다는 의도였는데. '성별차에 따른 임금격차는 없다' 라는 주장을 펼치기에 단순히 전체 여성과 전체 남성으로 통계를 낸 본문의 방식은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사에서는 통계에 헛점이 있다고 보고 업종차 등이 미치는 영향력을 반영해서 새로 통계를 내고 '성별차에 따른 임금격차는 있다'고 결론을 냈지만 이것 또한 영향력을 추측한 것이지, 명확한 수치는 아니지요. '업종차'라는 큰 변수를 완전히 배제하고 정말로 '성별차'만을 두고 조사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성별차에 따른 임금격차'의 유무를 말하기는 아직 어렵다는 얘길 하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딴건 다 그러려니 하는 데 도서관에 화장하고 오는 거랑 공부랑 뭔 차인지 모르겠네요 화장하는데 시간 얼마나 걸려서...ㅋㅋ 이런 논리면 비흡연자 화장한 여성의 공부량 > 흡연자 남성의 공부량 일텐데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중간중간에 담배피러 가는 남자들 저러니 취업안되지 욕해도 되나요? 어거지 부리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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