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난 남자
남자는 왜 집에서 똑같이 나오냐면 못생겼든 잘생겼든 걍 생긴대로 살기때문입니다 ㅇㅇ 자존감이 낮지 않기 때문이기도하죠. 근데 여자들은 자존감이 얼마나 낮은건지... 화장안하고는 외출 생각도 못하고, 고딩졸업사진은 왜그렇게 숨기려고 안달이며, 심지어 화장지운모습은 결혼후에도 남편에게 안보여준다는 여자도 꽤 된다죠?
화장한 얼굴은 본인얼굴이 아닌데 대체 왜 그걸 기준으로 남자는 못생겼니 여자는 예쁘니 하는건지 참 ㅎㅎ 유전자 어디안갑니다. 똑같은 황인종 한국인인데 큰 차이 나려나요 ㅎㅎ 길에서 보이는 ㅅㅌㅊ들도 쌩얼은 ㅍㅌㅊ~ㅎㅌㅊ로 떨어지는게 현실인데.. 20대나 화장빨로 근근히 버티지 30대되면 오히려 화장으로 인한 빠른노화와 성형 약빨떨어져서 얼굴 흘러내리는 여자들 보면 참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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