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못을 가리는 것은 기준의 문제입니다.
명백히 잘못한 게 있는가 하면,
가치관, 기준에 따라 잘잘못을 가리기 힘든 것도
분명 존재하는 것입니다.
지금 부산대 자게와 마이피누를 휩쓰는 논란은
명백한 잘못이 아닌,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잘못입니다.
여기에 저는, 적어도 명백하다고 할 수 있는
기준에 의거한 잘못을 논하겠습니다.
숨기고 밝히지 않은 것, 안 밝힌 것을 언급한 것, 뒤늦게 밝힌 것, 알고보니 저쪽도 숨긴 것
다 필요없습니다.
XX당 가입여부, 사람에 따라 안된다 된다
말할 수 있지요.
그런데 말이죠,
개인은 가입했지만 선본은 상관이 없다는 주장
그런데 정책집에는 'XX당'의 냄새를 풍기는 내용들
눈 가리고 아웅 아닙니까?
'XX당'이라고 세글자 쓰는 것만이
지지한다, 같은 노선이다, 라고 말할 수 있나요?
그냥 당당하게 선본도 그 라인이라고
밝히세요. 학우들 기만하지 말고.
진작부터 밝혔으면 저는 그쪽을 지지했을 겁니다
명백히 잘못한 게 있는가 하면,
가치관, 기준에 따라 잘잘못을 가리기 힘든 것도
분명 존재하는 것입니다.
지금 부산대 자게와 마이피누를 휩쓰는 논란은
명백한 잘못이 아닌,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잘못입니다.
여기에 저는, 적어도 명백하다고 할 수 있는
기준에 의거한 잘못을 논하겠습니다.
숨기고 밝히지 않은 것, 안 밝힌 것을 언급한 것, 뒤늦게 밝힌 것, 알고보니 저쪽도 숨긴 것
다 필요없습니다.
XX당 가입여부, 사람에 따라 안된다 된다
말할 수 있지요.
그런데 말이죠,
개인은 가입했지만 선본은 상관이 없다는 주장
그런데 정책집에는 'XX당'의 냄새를 풍기는 내용들
눈 가리고 아웅 아닙니까?
'XX당'이라고 세글자 쓰는 것만이
지지한다, 같은 노선이다, 라고 말할 수 있나요?
그냥 당당하게 선본도 그 라인이라고
밝히세요. 학우들 기만하지 말고.
진작부터 밝혔으면 저는 그쪽을 지지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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