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진정 나라를 위해 하루에도 수십번 고민하시는게 느껴지는 글이네요.
그럼 부산대생 모두가 현실적으로 직접적으로 느낄수 있도록 정문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외쳐주세요.
진정성이 두배 세배 열배 백배가 되어 전해지지 않을까요
이정토는 소수의 인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일 뿐입니다.
본인이 먼저 나서지도 못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지말라고 나서라고 얘기하는 것은 흡사 선동과 같습니다.
태극기 집회에서 마이크를 잡고 돌진을 외치시던 분이 생각나네요.
진정 나라를 위해 하루에도 수십번 고민하시는게 느껴지는 글이네요.
그럼 부산대생 모두가 현실적으로 직접적으로 느낄수 있도록 정문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외쳐주세요.
진정성이 두배 세배 열배 백배가 되어 전해지지 않을까요
이정토는 소수의 인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일 뿐입니다.
본인이 먼저 나서지도 못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지말라고 나서라고 얘기하는 것은 흡사 선동과 같습니다.
태극기 집회에서 마이크를 잡고 돌진을 외치시던 분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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