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에서 아무리 뛰어난 인재를 키워내도 결국 인서울로 가서
서울/경기권을 위해 일하고 있기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수도권에 일자리가 많아서 그렇기도 하고..
수도권에 인구 자체도 많아서 수도권 표를 얻는게
지방의 표를 얻는거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치인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부산대에서 아무리 뛰어난 인재를 키워내도 결국 인서울로 가서
서울/경기권을 위해 일하고 있기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수도권에 일자리가 많아서 그렇기도 하고..
수도권에 인구 자체도 많아서 수도권 표를 얻는게
지방의 표를 얻는거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치인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인서울열풍과 인서울하게 만드는 정책들도 문제라고 봐요..;;
각종 혜택이나 기회들이 모두 수도권에 몰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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