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야간 소음

쌀쌀한 고광나무2017.09.19 00:33조회 수 100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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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한 지 사년 째인데
지금 옆집이신 분이
거의 매일 여자친구 데려오시는 거 같더라구요
19금 그런 건 아니지만
자꾸 소리 꾸엑깩 지르고ㅠㅠ
노래 부르고ㅠㅠ
솔직히 많이 봐줘서 열 두시 지나서면
좀 조용히 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예민한 편도 아닌데 ㅠ정말 여자친구분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어여ㅠㅠ
부대생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 다들 있으신가용?
쪽지같은 걸 붙이자니 어떻게 말을 적을지 모르겠두...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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