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09.19 01:31조회 수 2165추천 수 1댓글 1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여러명이서 같이 노세요
  • ㅜㅜ 잘생긴게 죄 예쁜게 죄
  • 넘볼 수 없는 세상...
  • 마이피누에 그런사람 차고 넘침
  • 여자친구를 하나 딱 만들어여. 매력쟁이이신거같으니깐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될것같은데요. 부러운사람 ㅜ ㅜ
  • 무시하세요. 여자들 오는거 귀찮으면 철벽치고 남이 뭐라하든 님 행동 처신만 잘하고 아군을 만들어요.
  • 저는 남중 남고 출신에 학원 같은것도 안 다녀봤습니다. 한마디로 여자와 어울려 본 적이 없었습니다.
    20살 때는 아무것도 몰랐고 군대 갔다오니까 딱 님과 같은 상황이 되었고 님이랑 똑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쫄지마세요. 그냥 쌩까도 아무소리 안합니다. 그냥 쌩까면 또 다른 방법으로 관심 구걸합니다. 만났을 때 개친한척 한다던지... 그럼 그 때 즘에 적당히 받아주세요. 두번세번 무시하면 욕하긴 합니다.
    여자들 보면 카톡에 막 빨간 1,2 많잖아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자기가 쪽팔리는거지 꼴랑 그거가지고 남 욕 못합니다. 님의 관심을 원하는 사람은 님이 진짜 매몰차게 이상한짓 하지 않는 이상 욕 안합니다. 며칠지나서라도 답해주면 그게 선톡온거라고 생각하는건지 혼자 풀발기 하고 이러는데 그때 또 좀 거리두고 이런식으로 하면 됩니다.
    쫄지마시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 @정겨운 하늘말나리
    글쓴이글쓴이
    2017.9.19 23:07
    .
  • @글쓴이
    그렇게하면 욕먹음
  • 여신 여친만들고 온 프사에 여친사진도배해놓으세요 작업걸어도 니네는 안된다 이런느낌나게 ㅋㅋ 여자들도 미치지않고서야 될만하니까 추근거리는건데...
  • 투디 캐릭터 프사에 걸어놓고 상메에 하트써놓으세요
  • 님 그정도면ㅋㅋ 노하우 좀 안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요
    일단 영화던 책이던 닥치는대로 좀 보면서 사람을 대하는 법에 대해서 좀 익혀보세요
  • @예쁜 목화
    글쓴이글쓴이
    2017.9.19 23:05
    .
  • @글쓴이
    상대방 성격, 상황따라 다르게 처신해야하는 것이 당연하죠
    그리고 님 글을 보니 상대방이 귀찮게해서, 상대방 성격이 이상해서만이 아니라 님도 무례한 행동을 보인적이 있을거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네요
    그랬다면 님이 나쁜 사람이라 소문나도 할 말은 없겠죠
  • @예쁜 목화
    글쓴이글쓴이
    2017.9.19 23:15
    .
  • @글쓴이
    그렇게 힘들면 님 편한대로 살면 되죠
    여태까지 그래오신것 같긴 한데 그러면서도 나쁜사람 소리 듣는건 불만이고, 웃기죠ㅋㅋ
    그리고 상황은 혼자서 만드는게 아니라 둘이서 같이 만들었을텐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23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22 1 키큰 백송 2015.03.26
58721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20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19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18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17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16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15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1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1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1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1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1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0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0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0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06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58705 8 서운한 새콩 2015.08.08
58704 다툼10 과감한 고욤나무 2020.04.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