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서른즘에라는 노래들으면 그 감성이 이해되는분계세요?
전 고둥학교때는 그저 너무 침울해서 싫은 노래였는데
20대초반이 되니 아주 조금이나마 백분의 일이나마 가사가 와닿아요
뭐랄까 제얘기같은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부모임 삶에 투영시켜보니 ㅠㅠ
오바지만 그렇네요 .
전 고둥학교때는 그저 너무 침울해서 싫은 노래였는데
20대초반이 되니 아주 조금이나마 백분의 일이나마 가사가 와닿아요
뭐랄까 제얘기같은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부모임 삶에 투영시켜보니 ㅠㅠ
오바지만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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