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냥 남자 가을셔츠 판다고 글 올렸는데 왜 비추주신거죠????
비추가 14개나 달렸던데..
>> 원글 : http://mypnu.net/market/1974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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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비추가 달리네..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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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라서 물어보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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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보이말씀해주세요 왜 비추에요?
25,000원 짜리 셔츠 한번도 안입고 20,000에 파는게 비추감인가요?? -
하이파이모듈 올렸을 때 비추 2개정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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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무슨 이유로 비추를 넣는지 이유라도 자세히적던가, 불만이 있으면 이러이러한데 좀 아닌거 같네요 라던가..
뭔가 피드백을 줘야 고치던지 바꾸던지 수긍하던지 하지 , 무슨 비추만날리고 게시자 피해만입히네요. 이상한사람 정말 많은듯 -
그렇게 불만이 많아서 비추줄꺼면 쪽지로 의견을 피력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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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쀼뺘쀼저는
제3자이지만
불만은 있는데 굳이 쪽지주고 하기 귀찮아서 그런거같네요
예를들명 길가다 똥이 있으면 냄새나고 불쾌하지만 그냥 침퉤하고 지나치지,
나서서 치우진 않잖아요?
그거랑 같은 마인드인듯.
님글은 보지도 않앗고 님한테 악감정은 없는데
걍 납득을 못하시는거같아 설명드린거 -
@징먼네 납득을 못하겠어요.
왜 불만이 있는데 피력도 안하고 쫌생이마냥 비추나 주고 가는지..
저 글에 댓글다신분 정도로 자기가 이래서 너한테 비추줬어 라고 의견이라도 말해주면
아 그렇구나, 또는 반박을 할텐데 말이죠. -
@오쀼뺘쀼예시를 들어드렸는데 이해못하셨나요
..
이해 못허신게아니고 기분이 상하신거네요.
이해는갑니다 ㅎㅎ -
저정도 비추달일 일은 아닌거 같긴한데 세상에는 이해못할 일들도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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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장애인들이 좀많아요 괜히 시비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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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무시하세요 되도않는 이유땜에 비추주는애 많음. 그냥 스트레스 마이피누에서 푸는듯
아님 셔츠 살돈이 없거나 -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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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브랜드, 고가 제품이 아닌 이상
특히 책과 옷은 실제로 새 것이던 아니던
매장의 품을 떠나 타인의 손에 들어가 포장지, 택이 뜯어지는 순간 중고취급입니다
정말 아주 작은 기스도 때도 없어도 말이지요
그래서 보통 반값 즈음부터 제시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고
님이 올리셨던 물품처럼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라면 더더욱이요
평소 중고매매를 할 일이 없다면 모를 수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위의 징먼님 댓글은 다시 읽어보시고 차분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ㅎㅎㅎ
세상사를 모르는 것이 죄는 아니지만 납득하지도 못하고 불평만 한다면 주위 사람을 귀찮게 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
근데 커뮤니티하면서 비추 신경쓰면 스트레스만 받음. 결과는 이런글 쓰는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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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안입인데 돈받고 파는것보니 심술난거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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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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