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브랜드, 고가 제품이 아닌 이상 특히 책과 옷은 실제로 새 것이던 아니던 매장의 품을 떠나 타인의 손에 들어가 포장지, 택이 뜯어지는 순간 중고취급입니다 정말 아주 작은 기스도 때도 없어도 말이지요 그래서 보통 반값 즈음부터 제시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고 님이 올리셨던 물품처럼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라면 더더욱이요
평소 중고매매를 할 일이 없다면 모를 수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위의 징먼님 댓글은 다시 읽어보시고 차분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ㅎㅎㅎ 세상사를 모르는 것이 죄는 아니지만 납득하지도 못하고 불평만 한다면 주위 사람을 귀찮게 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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