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연락 한번 안하고 지내다가 오늘 갑작스레
연락왔는데 하는 말이 결혼한대요 축하해 달라네요
좋게 헤어진 사이도 아닌데 이렇게 연락오니 순간 당황해서 축하한다고 결혼식 와달란 말에 승락까지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남자친구한테 까지 연락한거 보면 축의금이 많이 급한 것 같아 측은하긴 했는데 하루종일 빅엿을 먹일까 아님 조용히 갔다 올까 고민이 많아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물론 흔치 않은 일인데 만약 여러분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할 건가요 그냥 안간다??
연락왔는데 하는 말이 결혼한대요 축하해 달라네요
좋게 헤어진 사이도 아닌데 이렇게 연락오니 순간 당황해서 축하한다고 결혼식 와달란 말에 승락까지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남자친구한테 까지 연락한거 보면 축의금이 많이 급한 것 같아 측은하긴 했는데 하루종일 빅엿을 먹일까 아님 조용히 갔다 올까 고민이 많아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물론 흔치 않은 일인데 만약 여러분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할 건가요 그냥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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