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학원

평범한 머리로 계속 공부한다는 것..

슬픈연잎나무2017.09.22 14:13조회 수 3333추천 수 5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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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요..
노력하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똑똑한 친구들 사이에서 다른 친구들은 쉽게 이해하는데 전 이해못하는..저의 멍청함이 싫어집니다..
괜히 이 길을 선택한 거 같고
자신감이 바닥을 칩니다.
그렇다고 20대 중후반 다른 길을 선택하기엔 두렵고
참 갑갑하네요..
혹시 계속 석박사로 공부하시고 있거나 중간에 진로를 바꾸신 분이 계시다면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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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국공, 현대모비스 필기시험 (by 뿌링클칙힌) 기계 연구개발 자격증 ㅠㅠ (by hololololo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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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9.22 14:26
    진심..
  • @kkk123
    2017.9.23 16:51
    ㅠㅠ..
  • 저는 해외에서 박사과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쪽 분야도 머리 좋고 나쁘고로 따지면 거의 마찬가지 입니다. 게다가 출신까지 중요해서 서울대 애들은 출신도 좋고 머리도 좋고 계속 선순환 속에 쉽게 머물 수 있지만 우리같이 비서울대 출신들은 부단한 노력으로 전문가가 되거나 운이 좋아서 한번에 뭔가 풀리지 않는 이상 계속 그들과는 다른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시험처럼 커트라인 못 넘으면 끝인게 아니라 1등급 실력 가진 사람을 원하는 자리도 있고 시험 70점짜리(부산대출신에 평범한 성과 가진 박사)를 원하는 자리도 있다는 겁니다. 물론 페이도 다르고 대우도 다르지만요.
    일반 사기업도 비슷한 분위기인게 무조건 서울대라고 뽑아서 쓰질 않지요. 서울대 출신 한두명 뽑고 연고대출신 또 한두명 뽑고 부산대출신 두명 뽑고 그렇게 벨런스를 맞춰서 뽑잖아요. 사실 밀어줄놈 라인 만들놈 미리 정해서 뽑는거긴 하지만...
    암튼 시험으로 일 할 수 있다 없다가 결정되는건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거말곤 커리어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가진게 없어서 딱히 평가할 수 있는 요소가없으니 어쩔 수가 없지요. 시험만큼 공정한 것도 없기도 하고.

    암튼
    혹시 대학원에 관심 있으시다면 공대 아닌이상 무조건 해외로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나이가 좀 있어서 그 나라에서 계속 살겠다 하는 마음으로 나가셔야 합니다. 한국은 나이 많으면 잘 안뽑아요.
    그렇다고 국내박사 학위로 못 먹고 사는건 아닙니다만 위에 말했듯이 부산대출신에 국내박사면 거의 별 볼일 없는 자리로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다가 나이까지 많으면 애물단지되니까 서두르세요. 별 볼일 없는 자리라도 밥은 먹고 사니까 너무 비관하진 마시고.
  • @천재 주걱비비추
    2017.9.23 16:55
    이렇게 장문의 조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저는 결코 서울대출신 사람들, 머리좋은 그들과 같은 길을 갈 수 없다는 그 사실이 저를 괴롭게 했던 것 같습니다. 애초에 가지고 태어난 게 다른.. 재력, 외모야 어쩔 수 없다 생각해도 공부는 노력하면 같아질 수 있다 생각했었거든요
    그 열등감을 내려놓고 지금 제 자리에서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슬픈연잎나무
    금수저 아닌 이상 서울대 나와도 크게 별 볼일은 없습니다ㅋㅋ
    더 큰 관점으로 보면 다 똑같으니까 너무 자신감 잃지 마세요. 같이 일해보면 또 별거 없기도 함.
  • @게으른 조
    2017.9.28 17:54
    ㅎㅎ네 힘낼게요! 자신감 충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천재 주걱비비추
    병신들 많네
  • @천재 주걱비비추
    니글 보니깐 이해된다 븅신새꺄 ㅋㅋㅋ
    니 무식한 대가리를 탓해라ㅋㅋㅋ
  • @울투라맨

    안녕하세요 동문님
    뭐에 화가나신건지 모르겠네요
    따로 설명을 적거나 조언을 하실게 아니라면 아무 내용도 없는 댓글은 도움이 안됩니다
    아마도 학벌 관련 얘기에 조금 흥분하신게 아닌가 싶은데 님 같은 수준이 부산대를 무시당하게 만드는 원인중 하나인 것은 확실합니다
    저 댓글 쓰신분도, 실제론 큰 차이가 없지만 학벌이라는 것 때문에 차별도 당하고 지원도 적기 때문에 계속 악순환이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잖아요? 님 댓글 처럼 수준 떨어지는 짓들은 부산대를 무시하는게 차별이 아니라 구별이라고 서울대출신들한테 빌미를 주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고견이 있으시다면 몇마디라고 남기고서 비난을하던지 욕을 하던지 하시기 바랍니다
    님은 댓글 달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지나가다 몇마디 남깁니다

  • @엄격한 큰방가지똥
    미시건에서 박사하고 연구소 입사한 사람입니다.
    댓글이 가관이네요
    외국에서 유학하고있으면
    돈도 꽤나 많이 들었을텐데
    돈이 아깝지않나요
    적어도 미국 20위권에서 학위하고있으면
    본인이 조금만하면 인정받을텐데

    님도 병신인가요
    님이 실력이 없는걸탓하세요

    학위하다보면 자기 능력외적인 일을 잡고있는게
    얼마나 미련한짓인지 알고있지않나요

    그냥 님들이 병신인거같은데요
    전 그런거 없이 잘살고있어요.
  • @울투라맨

    저는 맨윗댓글쓴이 아닙니다
    저는 저 댓글 내용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냥 제3자로써 바라본 생각을 적은겁니다
    여기 다른 분들이 보고 저 댓글이 틀렸다는 것을 이해 할 수 있게 차근차근 적어보세요
    방금 단 님 댓글도 그닥 가치있어보이진 않는군요

    20위권 나오면 다 된다는 그 생각도 서울대 출신들 우대받고 한다는거랑 별 다를거 없어 보이고요

  • @엄격한 큰방가지똥
    20위권 가기가 쉬운줄아시나
    잠 4시간 이상자면 못가는데
    서울대가기보다 힘든데
    10위권 가기는 정말힘들고
    서포카도 자력으로 가기 힘들어서
    빌빌거리는데
  • @울투라맨
    글쎄 저랑은 별로 상관 없는 이야기라 그런지 님 이야기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님 댓글 내용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이런 게시판에서 가치 없는 짓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20위가 어떻고 노력안하는 병신이니 뭐니 다 관심 없고요
    제3자도 이해할 수 있고 도움 되는 댓글을 달기 바랍니다
  • @엄격한 큰방가지똥
    이글이나 댓글이나
    글쓴사람들
    공부량이 어느정도인지 밝혀보세요
    놀꺼놀고 먹을꺼먹고
    공부안된다고 하지마시고
  • @엄격한 큰방가지똥
    아직 학계에 꼰대 마인드이신분들
    꽤나 있으시지만
    예전처럼 서울대만 연구하고
    타대는 시키는것만해라 하는 분위기
    바뀌고있는데
    현직에 있어도 못느끼나요??
  • @엄격한 큰방가지똥
    사실 부대다닐때 제 주변에 미친듯이 공부하는 친구를 본적이 없네요 좀 열심히 해보고 하세요.
    서울대친구들중에 안하는애들도 많지만 열심히하는 친구들은
    대학 입학후에도 수십년을 고3처럼 4~5시간 자고 공부합니다
    학벌과 차별로 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적당히 하지마시고 2시간만자고 해보세요.
    하면 되던데요.
    열심히 살지도 않고 남탓만 하고있는 병신들 많네요
  • @울투라맨
    이 분이 하는 말이 헛소리인 이유

    1. 연구직에 있는 사람이면 열심히 한다는 개념에 시간투자해라 미친듯해라 이런 뜬구름 잡는 소리 안함
    좋은 아이템은 시간 투자한다고 뜨는게 아님. 시간투자 많이 해서 좋은 연구 나오는거면 진작에 한국, 중국, 인도 사람들이 노벨상 많이 받았을듯. 박사과정 뽑는데 교수가 영어점수 보고 와 너 노력 많이 했네 하면서 뽑는건줄 아는듯.
    2. 서울대만 연구하고 타대는 시키는것만 해라 하는 분위기?
    현실은 누구든 시키는거만 해라 대신 서울대는 기회를 더 쉽게 준다 이거임. 본인도 부산대 선배들이나 자기 지도교수 도움 없으면 좆도 아닌 새끼일텐데 너무 거만한듯. 부산대보다 더 안좋은 학교 애들은 그거보다 완전 더 열악한 환경에 있음. 님이 말하는 그 노력보다도 더 힘들게 해도 부산대보다 위에 올라서는 것도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
    3. 탑20드립
    결국에는 성과로 평가 받아야하는데 박사 어디서 했는지 누구 제자인지가 뭐가 중요한지 이 사람이 왜 노력해라, 탑20 대학은 설카포출신도 잘 못간다는 그런 얘긴 왜 하는지 이해 못하겠슴. 저 윗분이 성과도 서울대보다 없고 대학도 안좋은데 나와서 서울대한테 진거면 저런 말도 안했을거임. 같은 성과 or 더 좋은 성과 가지고 있는데 왜 늘 뽑히는 새낀 서울대 아니면 그 집단 카르텔대학 나온 새끼냐 이거임. 안 당해봤으면 말을 함부로 처 하지 마세요. 제 주변에도 내정자 들러리나 서주고 3차에서 떨어진 사람들 많습니다.
    4. 그래서 본인은 그 미친듯한 노력으로 사이언스 네이쳐 쓰고 교수됐는지? 그런 인재가 한국에 있는 이유는?
    가능성은 세가지가 있슴. - 학교 간판만 있고 성과가 조또 없어서 - 인간성 더럽다고 소문나서 아무도 안뽑음 - 미국사회 적응 못함
    5. 마지막 결정적인 헛소리
    "유학갔다 왔으면 돈 많이 들였을텐데"
    누가 박사를 돈 주고 갔다와요. 교수가 연구비 인건비 없으면 아예 학생을 뽑질 못하는데
    혹시 자긴 MBA해놓고 이런소리 장황하게 지껄여놓은거면....
  • @어설픈 겹황매화
    돌아이들 많네
    연구하는새끼들 맞냐
    수준이 바닥이네
  • @어설픈 겹황매화
    부산대에서 연구하는 새끼들은
    전부다 병신새끼들이냐
    다들 하나같이 이 모양 이 꼴이고
    ㅅㅂ 니들이 욕처먹는 이유를 알겠다
  • @어설픈 겹황매화
    진짜 박사과정이나
    박사냐??
    수준이 눈뜨고 못볼정도네
    몇놈이 글싸지르는거냐
    대다수가 이모양 이꼴인거냐
  • @어설픈 겹황매화
    12345
    하나같이 주옥같은 개소리들이네 에휴
    사는게 힘든건 알겠는데 본인능력
    밖의일이면 그냥 그만두고
    딴일하소
  • @울투라맨
    이 게시물에서 제일 수준 떨어지는 댓글인듯
    전혀 도움 안되고 눈살만 찌푸리게 되는....
    내용 보니까 이새끼 백프로 국내석사과정ㅋㅋ
  • @천재 주걱비비추
    어디서 박사하고 계시는지요?
  • @울투라맨
    주말동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원래 댓글 주인입니다
    사실 저는 이미 박사고 모 공단 과장입니다. 굳이 출신을 얘기하자면 연구소 출신입니다.

    좋은학교 나온거랑 박사 딴거랑 님 댓글 전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남이 알아 듣게 적어놓은게 하나도 안보이네요. 바닥은 그쪽에서 드러내고 있는것 같은데요.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게 얘길 하세요.

    저 여기 입사할 때 제가 제일 퍼스트 많았습니다. 허접한 저널도 아니고 꽤 괜찮은 저널도 많았어요. 그런데도 저는 운이 좋아서 뽑혔습니다. 내정자인 것 같은 분이 좀 애매한 성과들 가지고 서류 통과해서 저랑 같이 끝까지 올라왔거든요. 거기다가 심사위원도 비서울대가 한분 더 많았어요. 딱 그 비율로 갈라졌습니다.
    학생도 아니고 연구관련 종사자도 아닌 것 같아서 제 경험까지 들먹이며 얘길 합니다.

    그만 잘난척 하세요. 당신 하는 짓이 딱 서울대 출신들하고 똑같으니까.
    위에 누구 말 맞다나 지금 교수이신겁니까. 네이처나 싸이언스 있으면 있다라고 말이라도 한번 해보세요. 구제적으로 안 밝혀도 믿어줄테니깐. 없다면 왜 거기까진 노력 안하신건지요. 결과로 얘기합시다. 노력 같은 소리 그만하시고.
    그리고 욕은 왜하냐 이 씨발년아. 글 적어놓은거로만 판단하면 댁이 수준미달.
  • @멍한 수련
    박사에 공단과장인데
    도대체 왜 그 모양입니까
    왜 계속 학교타령입니까
    학교 타령하면 님 출신이 서울대로 바뀝니까
    퍼스트 제일 많아봤자 임팩트 없거나
    학계에서 인정받는거 아니면
    무의미 하다는거 알지 않나요
    박사 졸업한 학생들 수준이 서울대나 하버드나 거기서 거긴건 다들 아는 사실이고
    졸업한 뒤에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성과물이 극과극을 달리게 되는걸 모릅니까.
    제발 모교에 먹칠 좀 하지말고
    좀 열심히하고 일 좀 제대로 하세요.
    그리고 커리어를 공단 과장으로 갔으면
    연구는 끝난거 같은데
    학교 탓 하면서 유언비어 좀 그만 쳐 나르세요.
    고등학교때 공부 열심히 한 애들이 서울대 간거
    인정하고 대학교 가서든 졸업하고던
    열심히해서 걔들 이길 생각부터 좀 하세요.
    부산대도 연구환경 그렇게 나쁘진 않은곳입니다.
    저명한 교수님들도 많이 계시구요.
    열심히 좀 하면서 사세요.
  • @울투라맨
    저 유언비어 퍼나른적 없고요
    그냥 저한테 일어난 일만 딱 하나 적은겁니다
    그리고 제가 님보다 성과 훨신 많을듯. 심지어 여기 들어온 후로 낸 것도 님보다 많을듯.
    결과로 얘기합시다. 그래서 노력하셔서 네이처나 사이언스 쓰시고 교수님 되셨나요.
    저는 원서 쓴 누구보다도 성과 많았습니다. 그래서 늘 2차3차 갔습니다. 그런데도 교수 못됐습니다. 시기가 좀 안 맞는 것도 있었지만 운도 없었고 견제도 심했습니다.

    불리해지니까 말을 자꾸 바꾸시네요
    처음에는 그냥 병신같다느니 욕이나 찍찍 싸더니 누가 학생도 아닌것 같다는 댓글엔 별 말도 못하고
    이젠 모교에 먹칠하지 말라느니 뜬구름 잡는 헛소리를 하시네요. 지금 이 게시물에서 모교에 먹칠한 사람이 누굽니까. 진짜 노력은 안해보고 노력타령 하고있는 당신 아닙니까.
    싸이언스, 네이쳐 있으면 말이라도 한번 해보세요 진짜 믿어줄게요.
  • @울투라맨
    아니 잘나가는 연구자께서 백만원도 안하는 오토바이는 왜 타시려고....ㅋㅋㅋ
  • 저 또한 머리가 나빠서 진학이나 다른 꿈을 포기했는데 공감이 참 많이가네요.
  • @괴로운 털머위
    2017.9.23 16:57
    결국은 다른 길을 가셨나보네요.. 공감해주셔서 위로가 됩니다
  • 이공계세요?
  • @와구와구
    2017.9.23 17:00
    문과입니다. 물론 전공공부도 벅차지만 준비하는 영어시험에 과학지문이 나오면 하나도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다른 문과 친구들은 잘 풀어오는데.. 거기서 더 좌절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내가 평균 머리도 안되는건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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