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 이틀밤새고 백지내고왔어요..

글쓴이2013.04.23 22:01조회 수 2570댓글 10

    • 글자 크기
이틀 동안 저는 무엇을 한걸까요...
심지어 절대평가 과목인데 그냥 백지나 다름 없는 시험지를 내고 왔습니다...
헛소리 적고 왔어요....
기말 때 드라마틱하게 잘치면 비제로 나올까요..?
아.. 서술형에 너무 약합니다
아.... 오타는왜케 나는거야 어우도어아이댜댜디아오노뇨ㅛㅇ어ㅜㄴㅍ동어듀ㅠㅠㅠㅠㅠㅠㅠ

시험 보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ㅠㅠ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4625 몸좋은 형님들1 잉여 오동나무 2019.10.08
154624 항공기계5 머리나쁜 삼잎국화 2019.10.20
154623 등산 나시하고 팬티 브랜드 좋은거 있을까요?3 촉박한 조록싸리 2019.10.28
154622 머리카락8 명랑한 부들 2019.11.01
154621 [레알피누] 화학공학과 2학년 학우분께 질문이 있습니다..!!4 나약한 돌나물 2019.12.20
154620 졸업하면 취업전략과에서 진행하는서비스1 어리석은 고광나무 2019.12.28
154619 편의점 마카롱2 힘쎈 곤달비 2020.02.27
154618 화상강의 출석에 반영됨?3 건방진 모감주나무 2020.04.07
154617 지원동기7 우수한 자금우 2020.04.08
15461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큰 주걱비비추 2020.05.16
154615 좋은책 읽고싶은데...(추천)3 행복한 갈매나무 2020.05.18
154614 [레알피누] 치과의료소송 현실가능성4 까다로운 꼬리조팝나무 2020.08.05
154613 코트 소재 질문9 부자 시계꽃 2020.10.18
154612 어제 sweet potato2 해박한 털도깨비바늘 2021.03.15
154611 가스공사 현직 전산직선배님 계신가요!! 똑똑한 돌콩 2021.05.25
154610 가끔은 내가 그냥 열심히 살아갈 이유를 찾기 위해서 잘생긴 환삼덩굴 2021.08.14
154609 [레알피누] 경영대학원 논문 검토 해주실 석/박사분을 구합니다. 난감한 귀룽나무 2016.10.24
154608 다른과 전공 착한 산철쭉 2017.02.07
154607 .1 창백한 참다래 2017.03.05
154606 국어사 들었던 분 계세요? ㅠㅠ 촉박한 낙우송 2017.04.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