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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일월비비추2017.09.23 17:54조회 수 1328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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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포근한 꾸지뽕나무) . (by 코피나는 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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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같음
  • 장황하게 써놓으셨는데 답을 알고 계시네요 미련 맞습니다
    5번이나 헤어지고 다시 사귀고 했다는건 결국 계륵같은 존재라는 거에요 없으니 괜히 허전하고 아쉬운 거죠 하지만 정작 옆에 있을 땐 단점만 보이겠죠
    가까이서 보이는 그 사람의 문제점이 결국 본모습이고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단점까지 사랑할게 아니라면 헤어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취미나 다른 사람 등 빨리 대체재를 찾고 원래 그 사람은 잊길 바랍니다 여기서 더 연장되는 관계는 결국 서로에게 고통이에요
  • 시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랍디다.
  •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님..
    님이 기대를 버리던가 헤어지시든가 해야될거에요 ㅠㅠㅠ
  • 미련
    파련
    솔련
    라련
    시련
    도련
    레련
  • 진짜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쉽게 안변해요... 또 같은 이유로 나를 힘들게 할거 알고있으면 그냥 여기서 그만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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