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중에 자기 얘기만 하고 내 얘기는 안 들어주는 친구 있으면 되게 싫고 짜증나잖아요.
근데 제 남친이 그렇네요.. 말을 재밌게 해서 이때까지는 들어주기만 해도 좋았는데 300일 가까이 듣기만 하니까 지치고 질려요
지적도 많이 했었는데 그냥 제 얘기 자체에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진짜 기계적으로 아아~ 그렇구나 ~! 이런식으로 대답하고? 그냥 같이 있으면 티비보는 느낌이에요.. 너무 기분나쁜데 어떻게 말해야 고쳐질까요..
근데 제 남친이 그렇네요.. 말을 재밌게 해서 이때까지는 들어주기만 해도 좋았는데 300일 가까이 듣기만 하니까 지치고 질려요
지적도 많이 했었는데 그냥 제 얘기 자체에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진짜 기계적으로 아아~ 그렇구나 ~! 이런식으로 대답하고? 그냥 같이 있으면 티비보는 느낌이에요.. 너무 기분나쁜데 어떻게 말해야 고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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