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중에 진심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고백받은사람 많나요?

불쌍한 느릅나무2017.09.25 08:21조회 수 2506추천 수 1댓글 13

    • 글자 크기
친구사이로 같이 그냥 재밌게 놀러다니고 술마시고 했는데
고백받으신적 있나요?
    • 글자 크기
. (by anonymous) [레알피누]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어요 (by 촉촉한 회향)

댓글 달기

  • 뜬금없을 정도로 당황스러운적 있으신가요
  • 저요ㅋㅋ새내기때같은과였는데 걍 공강시간에 서로 할일없어서 같이 몇번 놀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어장녀 되어있었어요. 맨날 머 남친이 있는데 군대가면 어쩔거냐 남친 생기면 데이트비용은 누가 낼거냐 결혼하면 아침밥 차려줄거냐 묻더만ㅋㅋ 상상속에서 저랑 결혼까지해서 백년해로한듯싶네요ㅋ 그땐 왜 이상하다고 생각을 못했는지 에효
  • @흔한 박새
    남자가 티 많이 낸거 아니예요?ㅋㅋ
  • @글쓴이
    꼭 같이잇는 여자애들한테도 다 물어보는데 저한테 그런건지 알길이없죠ㅋㅋ노는 무리가 달라서 글케 자주 만나지도 않았어요.
    과모임같은데서 술먹으면서 진지하게 너 진짜 못생겻다면서 그러길래 아 얘는 아니구나한거도 있고요
    근데 뭐 그때 새내기때라서 순진하게 믿은거도 잇죠.ㅋㅋ그때당시는 쫌 뜬금없었음
  • 전 그래서 좋아하는데 고백안합니다ㅠ
    10년된 친군데 고백했다가 멀어지는게 싫어서 친구로만 지내요
  • 네 한 세번? 그래봤어요
    그리고 한번은 여자친구 있는 애라 믿고 친구했는데 (둘이서 만나진 않음)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절친됐다가 다른 여자친구 사귀니 저한테 철벽치더라고요 ㅋㅋ 그 꼴이 어이없고 보기싫어서 그 뒤로 남사친들이랑은 안친해져요
  • 아 진짜 그런거 싫어서 미리 난잘생긴애가 좋다 철벽쳐놔도 ㅎ ... 어느새 난 썅년돠어잇고 ㅎ
  • 뭐 이런글보면 맨날 여자가 여지를 줬네 어쩌네. 남자의 신호를 애써 무시했네.이런 댓글 달리던데ㅋㅋㅋ 난 대부분 몰랐고, 상대가 관심보이는 순간 난~~한 사람이 좋다(걔특징 전혀x) ~~한 사람은 싫다(=걔 특징) 아무리 얘기해도 한귀로 흘리고 고백하는 사람은 고백합디다.. 그쪽에서 티가 나면 나도 좋니싫니 의사표현을 해도 개무시하고 고백하거나.. 티 하나도 안내다가 갑자기 고백하거나.. 이 두가지 경우여야 갑작스럽고 더이상 친구못하고 그런거죠. 저는 그래요.
  • 같은 과니까 학교에서만 좀 같이 다녔지 과제 제외하고 학교밖에서 따로 만나서 논적도 없는데 고백잼ㅋㅋㅋ 진짜 다른 친구들 대하듯 똑같이 했는데 자기한테 내가 뭘 더 특별하게 대했다고 오해했는지ㅋㅋ
  • 고백좀 하면 어떠냐 이상한 애들 많네 니들이 그런 감정 안가진거고 남자는 그런 감정 가지는게 나쁜거냐. 오해 할수도 있지
  • @포근한 진범
    맞아.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게 나쁜거냐 고백했다는 이유로 이상하게 보는거면 애초에 진짜 친구로 생각도 안한거지.
  • @포근한 진범
    그것까진 참 괜찮은데 제발 거절당했다고 그런감정 안가졌던 사람도 뭐라하진마세요. 괜히 어장당했느니 눈이 높느니.. 이런 평가 극혐
  • 물론 어장관리녀 만드는거는 남자가 치졸한건데.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 마음 가지고 비웃는것도 역시 치졸한거임. 지들이 뭐 잘났다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여자분들 중에 진심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고백받은사람 많나요?13 불쌍한 느릅나무 2017.09.25
44053 [레알피누]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어요7 촉촉한 회향 2017.09.25
44052 어장은 나쁜건가요?10 절묘한 파리지옥 2017.09.25
44051 소개팅한걸 숨기는건 왜 그런건지10 해괴한 돌콩 2017.09.25
44050 .5 건방진 머위 2017.09.25
44049 사실 자기 직감이 맞다8 해괴한 구골나무 2017.09.25
44048 [레알피누] 기념일 어떻게 보내세요?9 납작한 수크령 2017.09.24
44047 .26 초라한 자주달개비 2017.09.24
44046 .2 머리좋은 돼지풀 2017.09.24
44045 주변에 진짜 착하고상냥한 스타일의 여자가 있으신가요?54 방구쟁이 지리오리방풀 2017.09.24
44044 꿈을 꿨는데 너무 생생한 꿈9 도도한 강활 2017.09.24
44043 .8 훈훈한 남천 2017.09.24
44042 마이러버 별로 맘없는데 계속 연락하는중..14 귀여운 쇠고비 2017.09.24
44041 [레알피누] 남자 착각하게 만드는 여자들 말13 머리좋은 하늘말나리 2017.09.24
44040 남자가 여자를 외롭게 해서 여자가 바람을 핀 경우9 나약한 홑왕원추리 2017.09.24
44039 자기 얘기만 하는 남친10 날렵한 상사화 2017.09.24
44038 .4 천재 백화등 2017.09.24
44037 [레알피누] 남잔데 남녀사이 친구 진짜 불가능?30 사랑스러운 갈풀 2017.09.24
44036 오락실게임 원코인으로 끝탄깨는여자20 정겨운 돌가시나무 2017.09.24
44035 남녀가 친구가 될순없는걸까요30 의연한 물매화 2017.09.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