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주제를 압니다

글쓴이2013.04.24 00:58조회 수 876댓글 4

    • 글자 크기
피부도 별로 안좋고 잘생기지 않은 얼굴이라는거 압니다

그런 저의 수준을알기에 이쁘신분들은 기대도 안하고

얼굴보다는 착하고 애교많은 여자분이 너무 좋은데

이번 마이러버 화이팅 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1045 이런 여자 이런 남자3 겸연쩍은 사피니아 2014.06.30
51044 3 기쁜 부처꽃 2014.06.30
51043 헤어지니까 더 보고싶다....3 안일한 소나무 2014.07.01
51042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엔..3 침울한 물양귀비 2014.07.01
51041 하이고 못살겠다3 어리석은 반하 2014.07.01
51040 어휴... 참...3 흔한 푸조나무 2014.07.01
51039 헤어졌을때 카톡게임??3 가벼운 바위솔 2014.07.01
51038 헤어지고...3 어설픈 새머루 2014.07.02
51037 진짜 조금만 더 기다려주지 그랬어3 즐거운 자주달개비 2014.07.02
51036 .3 무좀걸린 편백 2014.07.02
51035 여자분들3 일등 쥐오줌풀 2014.07.03
51034 사랑학개론 보면 다른데보다 열등감 심한 사람이 너무 많은거같음3 참혹한 월계수 2014.07.06
51033 .3 정겨운 명아주 2014.07.08
51032 마이러버 시작이네요3 활동적인 조팝나무 2014.07.09
51031 [레알피누] 내가 그녈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요3 피로한 매화말발도리 2014.07.09
51030 마이러버 !3 친근한 까치박달 2014.07.09
51029 이번 마이러버에 완전 원하는 조건썼는데..3 발냄새나는 등골나물 2014.07.09
51028 연락오니 안오니 하면서 걱정하는 연인들이여~~!!3 우아한 노루귀 2014.07.09
51027 .3 짜릿한 편도 2014.07.10
51026 낯가리는 사람3 빠른 배추 2014.07.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