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님이 말씀하신거처럼 마주쳐서 말걸고 그렇게 사귄거겠죠..???????
-
번호땄어용
-
적극적인 대시를 하더라구요..! 어떻게든 만나려고 애를쓰더라구요
-
@엄격한 팔손이.
-
@글쓴이우연히 제가 과잠입은거보고 무슨과읹 알게돼서 저희고ㅓ에 아는사람 통해서 제 번호 얻은뒤 연락이 왓어요 그래서 처음엔 좀 철벽을 쳤는데 계속 뭐 드실래요? 이런식으로 오더라구요 거절을 해도 그것도 엄청 밝은 모습으로ㅋㅋ그러다 됐어요
-
@엄격한 팔손이.
-
@엄격한 팔손이반짝이로 연락했겠지 남자 개못생김
-
.
-
@글쓴이같은 수업들으면 수업얘기도 좋고, 아예 잘모르는 분이면 좀 어렵죠...ㅎㅎ 글쓴이님이 여자분이면 마주칠때 살짝살짝 아이컨택해주고 싱긋 웃어주고 하면 알아서 남자가 다가올거에요
-
@진실한 꿩의바람꽃.
-
@글쓴이아예 모르는 사이고 남자면 번호 물어봐야죠ㅎㅎ 그상황에 번호도 안물어보면서 쌩뚱맞게 인사하기는 좀 어려울것 같아요
-
@진실한 꿩의바람꽃.
-
@글쓴이타이밍은 제가 정확한 사정을 몰라서 모르겠지만 약간 얼굴을 익혔을때가 좋겠죠ㅋ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4083 | 그댄 알고 있나요2 | 우아한 노루귀 | 2014.11.08 |
| 44082 | 기분좋다5 | 어리석은 솔나물 | 2014.11.30 |
| 44081 | 모르는 사람한테 접근할 때13 | 야릇한 중국패모 | 2015.01.23 |
| 44080 | 보고싶다3 | 야릇한 설악초 | 2015.04.05 |
| 44079 | 이쯤되니 내 이상형이...1 | 천재 박하 | 2015.05.23 |
| 44078 | 이시간 여깃는사람특징.txt6 | 깜찍한 팥배나무 | 2015.06.14 |
| 44077 | 매칭되도 다가아니네요..6 | 짜릿한 모란 | 2015.06.15 |
| 44076 | 꿈에 니가 나왔어7 | 배고픈 줄민둥뫼제비꽃 | 2015.10.31 |
| 44075 | 헤어졋는데8 | 똥마려운 으아리 | 2016.05.07 |
| 44074 | 너가 무슨짓 해도 안밉다 는말은2 | 멍한 무궁화 | 2016.05.18 |
| 44073 | 그리워1 | 겸손한 노루귀 | 2017.09.13 |
| 44072 | [레알피누] 내안에1 | 포근한 박새 | 2018.04.24 |
| 44071 | 11 | 화려한 정영엉겅퀴 | 2018.06.16 |
| 44070 | -19 | 친숙한 시닥나무 | 2018.11.25 |
| 44069 | 참 어디서만나야할까요15 | 이상한 자귀풀 | 2019.01.22 |
| 44068 | 갑자기 어색..6 | 신선한 섬말나리 | 2019.05.21 |
| 44067 | [레알피누] 보고싶어17 | 발냄새나는 편백 | 2019.05.27 |
| 44066 | 지금 이 남자을 위해서7 | 의연한 작두콩 | 2019.11.02 |
| 44065 | 27살 이상이신분 주름팩 매일 하시는 분 계신가요10 | 유치한 곰취 | 2020.04.18 |
| 44064 | 제발 올 겨울은 따땃하게64 | 재미있는 석잠풀 | 2012.10.0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