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친구를 통해서 같이 놀다가 알게 된 앤데 한달 전쯤에 만났었고 그날 하루 본게 다에요 그럴만도 한게 군인이기도 하고 서울 사는 애라서ㅠㅠ그래도 뭔가 호감가기도 하고 해서 되면 되고 안되면 말고 이런 마음으로 제가 전화번호 물어보고 톡하다가 지금은 페메로 연락하는중이에요 다음달에 휴가 나올때 부산에 놀러오겠다고 하면서 제가 되는 날 최대한 맞춰서 가겠다고 날짜 정해지면 알려준다고 했어요
그래도 호감은 있으니까 오는거겠지? 이런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그냥 친구로 생각하고 부산여행 오는 게 아닐까? 이런생각도 들고!!!!!!!ㅠㅠㅠㅠㅠㅠㅠ이왕이면 잘됐으면 좋겠는데 남자애는 절 어떻게 생각하는걸까요...
그래도 호감은 있으니까 오는거겠지? 이런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그냥 친구로 생각하고 부산여행 오는 게 아닐까? 이런생각도 들고!!!!!!!ㅠㅠㅠㅠㅠㅠㅠ이왕이면 잘됐으면 좋겠는데 남자애는 절 어떻게 생각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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