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좀 해달라고 말해도 시도때도 없이 하네요 민폐인거 모르는가 진짜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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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머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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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가세여 예민한 언냐 귀마개를 하든가요 별꼴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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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논냉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중도덕이 부족하시네요 그리고 나 행님이에요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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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예민한 사람치고 공부 잘하는 사람 잘 못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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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뚝새풀뭐지 나 수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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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돌이네요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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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섬초롱꽃ㅋㅌㅌ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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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왜 예민하죠? 어쩌다 한번 하는 건 그러려니 해도 시도때도 없이 30초에 1번 1분에 1번 저러면 짜증나는데; 그사람이 공공시설 매너없이 쓰는걸 맨날 예민충 취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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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금붓꽃내말이!!! 고마워요 흡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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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가세요 + 직접 말하세요
이 선에서 정리 -
@화려한 산비장이내일은 다른데로 가세요 라고 말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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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사실 그거도 민폐임
님이 딴데 가는게 제일 평화로운 방법 -
에구 아까부터 목이 많이 건조하신가봐요 환절기에 감기 얼른 나으세요 : )
포스트잇에 이렇게 적어서 따뜻한 꿀물이랑 드리면...
너무 오바죠?ㅋㅋㅋ -
@머리좋은 하늘나리어멋?남자친구있거든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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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섬초롱꽃저... 죄송한데 저 여잡니다 저 남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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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게 예민하시넹 ㅜㅜ 흑흑흐긓긓 도서관 무서워서 못가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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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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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만약 의도적으로 어흠~ 큭큭~ 이러면 (거의 공부 방해 수준으로) 한마디 하거나 민폐이용객 내쫓아달라고 하는게 맞죠~
그런데 있잖아요~
어쩌다 한 두번 목이 막혀서 흠흠~ 소리 내는 건 그냥 듣고 넘겨도 되지 않을까요?
어떤 상황이었는지 알 수 없어서 더 이상 글쓰기는 어렵지만
결론은 서로 배려와 이해가 필요할 것 같아요. -
댓글들이 다들 글쓴이분을 예민하게 취급하네요. 한두번해서 이런 글올리는게 아니고 특정 몇몇 분이 정말 심하다싶을정도로 습관성 킁킁,으흠 해서 같이 공부하는 사람 입장으론 스트레스 받는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전 그런 사람들 모아서 열람실 쓰게해봤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심각성좀알게
그냥 습관성으로 그러는 분도 몇있던데... 전 그거 듣는데 트라우마생겨서 도서관을 안가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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