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쳐버린 인연이 생각나는데요.사귄건 아니고 제가 그때 당시에는 그분에게서 받는 것에 익숙했었고 그냥 계속될줄 알았고 무엇보다 제가 적극적으로 움직일만큼 안좋아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연락안한지 한달이 좀 넘었는데 그 분이 잘해줬던것들이 고맙고, 함께 했던 즐거웠던 순간들이 떠오르고 그 분이 자꾸만 그립거든요.
특히 밤에는 연락 다시 해보고싶단 마음이 많이 들어요.요즘 꿈에도 자주나오네요(이게 글을 올리는 결정적계기)
근데 지금 제 주변에 남자가 없고 저 좋다는 남자도 없는 상황이라 그냥 그남자가 떠오르는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망설이게 되요. 그러니까.. 만약 그런마음이라면 연락 다시한다해도 전과 같을거아니에요?저는 또 멍청히 손놓고있을게 뻔하니까..
다른 애들은 썸탈때 좋아 죽다가도 다른 썸남 생기면 금방 잊고 다시 빠져드는 모습보면, 진짜 제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맞는것 같아서망설여지다가도
저는 지금 전혀 외롭지 않거든요 제 생활이 너무 바쁘고 그 사람생각이 끼어들 틈조차 없이 빡빡한데 그 분생각이 불쑥불쑥나는거 보면 진짜 좋아하는건기 생각이들기도하고..
그래도
남자가 없어서 그리울 확률이 크겠죠?
그러다 연락안한지 한달이 좀 넘었는데 그 분이 잘해줬던것들이 고맙고, 함께 했던 즐거웠던 순간들이 떠오르고 그 분이 자꾸만 그립거든요.
특히 밤에는 연락 다시 해보고싶단 마음이 많이 들어요.요즘 꿈에도 자주나오네요(이게 글을 올리는 결정적계기)
근데 지금 제 주변에 남자가 없고 저 좋다는 남자도 없는 상황이라 그냥 그남자가 떠오르는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망설이게 되요. 그러니까.. 만약 그런마음이라면 연락 다시한다해도 전과 같을거아니에요?저는 또 멍청히 손놓고있을게 뻔하니까..
다른 애들은 썸탈때 좋아 죽다가도 다른 썸남 생기면 금방 잊고 다시 빠져드는 모습보면, 진짜 제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맞는것 같아서망설여지다가도
저는 지금 전혀 외롭지 않거든요 제 생활이 너무 바쁘고 그 사람생각이 끼어들 틈조차 없이 빡빡한데 그 분생각이 불쑥불쑥나는거 보면 진짜 좋아하는건기 생각이들기도하고..
그래도
남자가 없어서 그리울 확률이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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