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책판다고 해서 갔음. 책 사는데 뭐 얼마나 오래 걸리겠나 하고 갔는데 없는 책 isbn 적어서 제출하면 택배로 보내준다고 종이 줌. 그거 검색한다고 줄이 이래 길구나 했는데 그냥 계산 하는 과정에서 뭘 하는지 줄이 줄어들지가 않음. 45분 기다리고도 족히 15분은 더 기다려야 계산대 근처라도 갈거 같아서 걍 수업왔음.
결론. 덥기도 더웠고 책도 못사고. 시간도 버리고.
결론. 덥기도 더웠고 책도 못사고. 시간도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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