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외로 날 좋게 생각해줘서 고마웠다.
정말 고마웠었다.
정말 고마웠었다.
-
오 축하
-
?
-
좋은사람이면 잡아요
-
잡아요
-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ㅜㅜ아직 망설이고 있지만 글쓴이분처럼 용기를 가지겠습니당!!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4111 | 친구사이에서 고백하면8 | 해박한 닭의장풀 | 2017.09.27 |
| 44110 | 19) 룸메형이 좋아요41 | 힘쎈 개감초 | 2017.09.27 |
| 먼저 다가갔더니5 | 명랑한 조개나물 | 2017.09.27 | |
| 44108 | 짧디짧은 연애 후5 | 냉철한 엉겅퀴 | 2017.09.27 |
| 44107 | [레알피누] 외로워요34 | 화려한 금새우난 | 2017.09.27 |
| 44106 | 평소좋아하던 이성에게5 | 한가한 배초향 | 2017.09.27 |
| 44105 | 여자로 의식하게되면 대화하는게 너무힘들어요3 | 깨끗한 까치고들빼기 | 2017.09.27 |
| 44104 | 애인 부모님 추석선물9 | 쌀쌀한 자귀풀 | 2017.09.27 |
| 44103 | [레알피누] 여자애 심리를 모르겠습니다..7 | 찬란한 당매자나무 | 2017.09.27 |
| 44102 | [레알피누] 여자분들이 선톡 하는거 관심 맞나요?5 | 정중한 네펜데스 | 2017.09.27 |
| 44101 | 취업 후 남친의 태도변화18 | 과감한 뻐꾹채 | 2017.09.27 |
| 44100 | 여자가 호감있는 이성 앞에서 하는 행동8 | 날렵한 가는괴불주머니 | 2017.09.27 |
| 44099 | .24 | 깔끔한 등골나물 | 2017.09.27 |
| 44098 | .3 | 어리석은 며느리밑씻개 | 2017.09.27 |
| 44097 | .9 | 깔끔한 등골나물 | 2017.09.27 |
| 44096 | 연락다시해도될까요ㅜ31 | 슬픈 감자란 | 2017.09.27 |
| 44095 | .7 | 착한 달리아 | 2017.09.27 |
| 44094 | 문화가 온데이49 | 참혹한 노린재나무 | 2017.09.26 |
| 44093 | 헤어지고 몇달뒤에 재회한 분들 있나요?8 | 느린 금목서 | 2017.09.26 |
| 44092 | 커플분들 서로 보고?같은것 자주 하시나요22 | 난감한 생강 | 2017.09.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