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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섬잣나무2017.09.27 17:02조회 수 39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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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절묘한 자주쓴풀) 마럽 닉넴 희망님 (by 다부진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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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데 글쓰는거요
  • 저도 그럴때가 있었는데요...
    정말 좋은사람이었는데 익숙함에 소중함을 모르고 단점만 계속 보이고 새로운 사람 만나도 보고 싶고..더 이상 사랑이 아닌 것 같고..해서 좋은사람 놓치고 말았어요
    저는 후회합니다..

    글쓴이분 혼자서 해결하려 하지마시고 계속 같이 얘기해보는게 좋은것 같아요 혼자 생각할수록 자연스레 이별에 가까워지는것 같더라구요
  • @청렴한 마
    ㅠㅠ 그렇군요... 글 내용 삭제해버렸는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대화를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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